마취/통증/응급
-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밀어넣기 법안 등 전문가 배제 밀실 입법 중단” 촉구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국회에 상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및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들과 호남지역 시범사업의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살리는 법 아닌 떠넘기는 법”…6개 개정안 일제히 비판의사회가 문제로 지목한 주요 발의 법안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집중 제출됐다. △양부남 의원안은 이송병원 선정 ...
2026-03-11 김영신
-
복지부 응급이송 시범사업,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긴급설문…강행 시 41% “사직 고려”
보건복지부가 호남권에서 시행 중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전국 응급의학과 전문의 1,2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이 사업이 응급실 수용곤란 문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시행 5일째, 광역상황실 병원선정 ‘0건’...
2026-03-05 김영신
-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정부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력 규탄
정부가 현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병원 응급실에 강제 배정하는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월 24일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국무총리 지시로 주무부처도 몰랐던 졸속 사업”대한응급의학의사회(이하 의사회)은 이번 시범사업이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
2026-02-24 김영신
-
응급의학의사회 “정부 명절 비상진료 대책 없어…각자도생 준비 필요”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은 편의점이 아닌 최후의 보루”라며 “경증 질환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명절 비상 진료 대책 부재…시범사업 강행 우려응급의학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명절마다 반복되는 응급의료 위기는 이제 일상이 되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
2026-02-14 김영신
-
응급의학의사회 “호남 응급이송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호남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지역 응급이송 시범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의사회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소를 명분으로 국...
2026-02-03 김영신
-
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던지기 법안 강행 시 응급의료현장 포기”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18일 김윤 의원의 ‘119강제수용법’과 양부남 의원의 ‘119응급실선정법’이 연이어 국회 소위원회에 상정된 것에 대해 “응급의료를 붕괴시키는 시도”라며 강력 규탄하고 나섯다.◆“비전문가들의 탁상공론…환자 생명 위협”응급의학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응급의학전문의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이 같은 법안을...
2025-11-18 김영신
-
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던지기로 회귀는 무책임한 해법” 강력 반발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개정안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급실 수용거부 금지 조항에 99%가 반대하고 법안 통과 시 84%가 응급실 근무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응급의학의사 809명 긴급설문…압도적 반대대한응급의학의사회(이하 의사회)는 회원 1,2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방식의 긴급 설문을 실...
2025-11-14 김영신
-
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은 현장 모르는 비전문가들의 탁상공론”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현장을 모르는 비전문가들의 탁상공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는 7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형민 회장은 “정치권이 코로나 재난부터 의정갈등 비상진료까지 현장을 지켜온 응급의학 전문의들을 토사구팽...
2025-11-07 김영신
-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응급의학전문의 이탈 가속화”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지난 26일 국회를 기습 통과했다”며, “정부의 책임을 응급실 현장에 돌리려는 개정”이라고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예산 낭비에 효과 없는 또 다른 족쇄법안”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여러 차례 현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족쇄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2025-10-28 김영신
-
최장 10일 추석연휴, 응급의학의사회 긴급 호소 “추석 연휴 응급실 붕괴 위기”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연휴 속에 응급의료체계 붕괴 우려가 제기됐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응급실에서 명절은 언제나 악몽”이라며 “이번 추석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의 큰 혼란과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의정갈등 초기 국민들이 보여줬던 시민의식과 경각심마저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맞이하는 명절...
2025-10-02 김영신
라이프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양한 안티에이징 방법…개인 맞춤형 선택 중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이 감소하면서 얼굴의 볼륨이 아래로 이동하고, 턱선이 흐려지는 변화가 나타난다.이 과정에서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입가 주변이 처지며 이른바 ‘심술보’로 불리는 볼 처짐이 두드러질 수 있다. 얼굴선이 무너지면서 갸름했던 인상이 둔해 보이거나,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
국립대 교원 1인당 학생 수, 사립보다 높아…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은 어디에?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적용할 비서울 32개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배정 기준이 지역 안배에 치우쳐 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의료계와 의대 교수진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왜 잘 가르치는 의대에 더 주지 않나”이번 정원 배정의 핵심 기준은 국립대 우선 배정, 소규모 의과대학의 ...
-
교육부, 2027학년도부터 비서울 32개 의대 정원 490명 증원…국립대·소규모 의대 우선
교육부가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비서울 지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의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2027학년도 기준 490명을 증원해 전국 40개 의대 총정원을 3,54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2027학년도 490명, 2028년부터는 613명 증원 이번 배정안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총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에...
-
[흉부외과 제대로 알기]다리 혈관 건강 적신호 ‘하지정맥류’ 검사로 상태 확인 중요
◆봄철 옷차림 가벼워지며 드러나는 하지정맥류, 조기 확인 중요날씨가 따뜻해지면 옷차림도 자연스럽게 가벼워진다. 긴 바지 대신 반바지나 치마를 입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다리 혈관을 발견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대전 수흉부외과의원 황석하 원장(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은 “특히, 다리 표면에 혈관이 도...
-
[신경과 제대로 알기]어지럼증, 단순 피로 아닌 ‘뇌·신경계’ 신호일 수도…원인 파악 중요
최근 고령화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의 영향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 서귀포 삼성맘편한신경과 박환석(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원장은 “많은 이들이 어지럼증을 단순한 과로나 빈혈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경우에 따라 뇌혈관 질환이나 전정기관 이상 등 신체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