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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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임플란트 오래쓰기 위한’ 국내 치주과 의료진 공동 연구보고서 발표
치과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염증성 질환(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고,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제거 후 재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플란트 주위염 관련 치주과 전문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한 합의 결과를 담은 보고서(consensus report)가 발표됐다. 김윤정 교수(관악서...
2025-08-0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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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임플란트학회(ITI) 연례총회 개최…‘우크라이나, 태국, 베트남’ ITI섹션 신설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가 지난 4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2022 ITI 연례총회(2022 ITI Annual General Meeing)‘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설립된 3개의 ITI섹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공헌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ITI 명예 펠로우십(ITI Honorary Fellowships), ITI 우수 공로상(ITI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등의 수상자...
2022-05-0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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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11월 2일 ‘민감성 치아의 날’ 학술대회 진행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이광원)가 지난 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 2회 민감성 치아의 날’ 기념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대한치과보존학회는 민감성 치아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관리를 통해 국민들의 구강건강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11월 2일을 ‘민감성 치아의 날’로 제정하고, 평소 증상...
2021-11-0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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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학술대회 개최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회장 이종호, 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센터장)가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2019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서울대치과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건양대학교병원 중개임상시험센터가 공동으...
2019-01-0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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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턱관절장애 환자 24%증가…교사, 경찰, 소방 등서 호발
최근 5년간 턱관절장애 환자가 24%증가했으며, 교사, 경찰, 소방 등의 직업군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가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한해동안 턱관절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39만명으로, 최근 5년 동안 턱관절장애 환자 수...
2018-11-09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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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스케일링 건보 적용 5년…대상자 58% 사실 몰라
치아 스케일링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된 지 5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스케일링의 건보 적용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7월 1일부터 만 2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보험자에게 치석제거를 위해 약 1만4000원(의원기준)의 금액으로 연 1회 스케일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
2018-06-0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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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하면 치주질환 유병률 1.5배 높아
비만한 사람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정상체중인의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양치질 횟수가 증가할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감소하지만, 하루 4회 이상 자주 이를 닦는 사람은 16.6%였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산대 치위생학과 최정옥 교수팀이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의 성인 43...
2018-01-30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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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충치 예방 치료, 환경호르몬 노출 증가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행하는 치면열구전색 시술이 아이의 체내 환경호르몬 농도를 올리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면열구전색 시술 후 초등학교 저학년의 소변 내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 A(BPA) 농도가 약간 증가한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온 것이다. 치면열구전색은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기 위해 치아 ...
2018-01-25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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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하루 세 번 양치질’ 안 해, 10명 중 3명만 최근 1년 내 구강검진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치아 관리의 기본인 ‘하루 세 번 양치질’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근 1년 내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받은 사람도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동대 치위생학과 최혜숙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7세 이상 남녀 4871명의...
2017-12-19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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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 동시 하면 잇몸병 발병 위험 최대 1.7배 증가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하는 학생은 둘 다 하지 않는 학생보다 잇몸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1.7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운대 치위생학과 이미라 교수가 2016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798개교 중·고등학생 6만 5,528명의 흡연·음주와 잇몸 질환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2017-12-16 김영신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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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양한 안티에이징 방법…개인 맞춤형 선택 중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이 감소하면서 얼굴의 볼륨이 아래로 이동하고, 턱선이 흐려지는 변화가 나타난다.이 과정에서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입가 주변이 처지며 이른바 ‘심술보’로 불리는 볼 처짐이 두드러질 수 있다. 얼굴선이 무너지면서 갸름했던 인상이 둔해 보이거나,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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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원 1인당 학생 수, 사립보다 높아…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은 어디에?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적용할 비서울 32개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배정 기준이 지역 안배에 치우쳐 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의료계와 의대 교수진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왜 잘 가르치는 의대에 더 주지 않나”이번 정원 배정의 핵심 기준은 국립대 우선 배정, 소규모 의과대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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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7학년도부터 비서울 32개 의대 정원 490명 증원…국립대·소규모 의대 우선
교육부가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비서울 지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의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2027학년도 기준 490명을 증원해 전국 40개 의대 총정원을 3,54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2027학년도 490명, 2028년부터는 613명 증원 이번 배정안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총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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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제대로 알기]다리 혈관 건강 적신호 ‘하지정맥류’ 검사로 상태 확인 중요
◆봄철 옷차림 가벼워지며 드러나는 하지정맥류, 조기 확인 중요날씨가 따뜻해지면 옷차림도 자연스럽게 가벼워진다. 긴 바지 대신 반바지나 치마를 입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다리 혈관을 발견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대전 수흉부외과의원 황석하 원장(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은 “특히, 다리 표면에 혈관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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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제대로 알기]어지럼증, 단순 피로 아닌 ‘뇌·신경계’ 신호일 수도…원인 파악 중요
최근 고령화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의 영향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 서귀포 삼성맘편한신경과 박환석(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원장은 “많은 이들이 어지럼증을 단순한 과로나 빈혈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경우에 따라 뇌혈관 질환이나 전정기관 이상 등 신체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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