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2023년 4월 7일까지 4년간 유지
2019-05-01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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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오는 2023년 4월 7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제고를 목표로 사후 관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기현 원장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인증 획득을 함께 이뤄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인증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의료 품질과 환자안전을 되짚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증은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후 관리에 더욱 철저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