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주말드라마 ‘프리스트’ 촬영장에 커피차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DHC KOREA가 지난 16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정유미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선물한 것.

이에 정유미와 현장 스태프들은 커피차에 준비한 음료와 핫도그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휴식을 즐겼으며, DHC ‘립 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를 스태프 약 100명에게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DHC 관계자는 “추운 겨울 야외 촬영 중인 전속모델 정유미씨를 응원하고 드라마 ‘프리스트’ 스태프분들이 잠깐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피차를 깜짝 선물하게 됐다”며, “이번에 선물로 준비한 DHC 립 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로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