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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굳은 살을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UR크림’ 출시 2017-02-19
이다금 newsmedical@daum.net
DHC KOREA가 굳은 살을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UR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DHC ‘UR크림’은 발 뒤꿈치와 무릎, 팔꿈치 등 건조하고 굳은 살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부드럽게 해주는 크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보습효과가 높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우레아 10% 농축 크림을 함유해 겨울 내내 감춰왔던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주성분인 우레아는 주요 보습 성분으로 각질 연화에 효과적이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개선해주고, 인공향료, 색조, 파라벤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DHC KOREA 마케팅팀 관계자는 “DHC ‘UR크림’은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굳은 살의 각질을 유연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줘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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