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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무료 접종 대상자들 여름방학 활용한 HPV 백신 적극적 예방접종 당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2024-08-09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해 예방접종 받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에 2006~2012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7~2005년생 저소득층 여성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첫 접종 시기에 따라 2회 또는 3회)하고 있다. 


2011~2012년생에게는 건강상담(사춘기 성장 발달, 초경 관련 등 상담을 접종과 함께 제공)도 함께 지원한다. 

(표)HPV 국가예방접종 첫 접종 시기별 접종 횟수 및 간격 

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2006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7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따라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필요 횟수만큼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무료 접종 시기를 놓쳐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은 만큼, 이번 연도 마지막 지원 대상인 분들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HPV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 해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HPV 백신은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HPV 감염으로 발생(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구인두암의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1개국에서 접종하는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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