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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순 서울대병원, 5년 연속 1위 기록 중 2020-09-1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이 지난 1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7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각 75점), 세브란스병원(74점), 서울성모병원(72점) 등의 순이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13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한데 이어, 2016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0년 제22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0년 연속 1위도 차지했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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