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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이석훈, 데뷔 8년 만에 최고의 고음 선보여! 이석훈, 목에 핏대 세우며 데뷔 이래 최고 열창.. 감성 폭발 무대! 2016-09-30
김나성 mwnews@daum.net


오늘밤 MBC ‘듀엣가요제’에서  최고의 ‘남남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이석훈 팀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지난 경연에서 3연승을 이어오던 ‘대세 보컬’ 한동근 팀을 막고 우승까지 차지한 이석훈 팀은 1라운드에서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불러 절절한 ‘남남 감성 듀엣’의 정석을 선보였다.

1라운드에 이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는 2라운드 무대에서, 이석훈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고음 열창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가 끝나고 “이렇게 목에 핏대 세우며 고음 올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MC 백지영의 말에 이석훈은 “8년 방송하면서 제일 높은 음을 했다”고 답해 역대 최고의 열창이었음을 인정했다.

또한 이석훈 팀의 찰떡 케미에 함께 출연한 선배 가수 조장혁은 “남자 둘이 저렇게 멋진 호흡을 자랑하는 게 대단하다”며 “부부 느낌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뜨렸다. 갈수록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이석훈 팀이 2라운드에서는 과연 어떤 듀엣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이석훈의 감성 폭발하는 열창 무대는 9월 30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꿈의 무대를 펼칠 수 있는 ‘듀엣가요제’ 참가 지원은 ‘터치 MBC’ 어플을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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