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새 시즌, 새 얼굴로 돌아온 ‘드림주니어’ 10년 후 유망 직업에 도전!
AI 인공지능이 미래 직업의 판도를 바꾼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2016-09-22
김나성 mwnews@daum.net


MBC ‘드림주니어’가 새로운 주제 ‘AI 미래직업탐험대’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어린이 직업탐험대 ‘드림키즈’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각광받는 신직업을 체험해 본 ‘글로벌 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로 방송됐다.
이번 시즌에는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로 새롭게 단장하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고, 미래 직업변화에 대비하여 청소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직접 나서서 궁금증을 해결해 본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로봇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2023년에는 빅 데이터에 의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며 2026년에는 스마트시티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연 우리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어떤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를 해야 할까? MBC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가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드림주니어’ 청소년 대표 임선우, 손상연 두 대원들은 국내 최초의 3D프린터 개발자부터 빅 데이터 전문가와 항공우주 연구원 등 각 미래직업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만나보고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직업의 모든 것을 배워 본다.
한편 대원들이 도전한 대망의 첫 번째 직업은 바로 ‘로봇공학자’다.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과 섬세한 움직임을 위해 50개의 관절을 가진 만능 ‘양팔 로봇’,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감성 로봇 ‘에버’까지 다양한 로봇을 만나 친구처럼 대화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상에 다양한 ‘로봇공학자’를 만나보고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에서 9월 23일(금) 오후 3시 40분 첫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나성 mwnews@daum.net


MBC ‘드림주니어’가 새로운 주제 ‘AI 미래직업탐험대’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어린이 직업탐험대 ‘드림키즈’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각광받는 신직업을 체험해 본 ‘글로벌 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로 방송됐다.
이번 시즌에는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로 새롭게 단장하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고, 미래 직업변화에 대비하여 청소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직접 나서서 궁금증을 해결해 본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로봇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2023년에는 빅 데이터에 의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며 2026년에는 스마트시티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연 우리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어떤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를 해야 할까? MBC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가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드림주니어’ 청소년 대표 임선우, 손상연 두 대원들은 국내 최초의 3D프린터 개발자부터 빅 데이터 전문가와 항공우주 연구원 등 각 미래직업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만나보고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직업의 모든 것을 배워 본다.
한편 대원들이 도전한 대망의 첫 번째 직업은 바로 ‘로봇공학자’다.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과 섬세한 움직임을 위해 50개의 관절을 가진 만능 ‘양팔 로봇’,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감성 로봇 ‘에버’까지 다양한 로봇을 만나 친구처럼 대화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상에 다양한 ‘로봇공학자’를 만나보고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 ‘AI 미래직업탐험대 드림주니어’에서 9월 23일(금) 오후 3시 40분 첫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