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4만 여명의 K-POP 팬 몰려...다시 한번 K-POP 위상 실감!
2016-09-10
김나성 mwnews@daum.net

대한민국 최고의 K-POP 스타들이 참여하여 K-POP의 열기를 입증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가 오는 9월 11일 일요일 밤 방송된다.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2009년 인천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프랑스,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이끌어온 MBC의 초대형 슈퍼 콘서트로, 올해는 한일 수교 51주년을 맞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개최됐다.
이틀로 나누어 공연이 열린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는 약 4만 여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다시 한 번 K-POP의 위상을 실감했다는 후문.
이번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 2PM, AOA, Apink, B.A.P, BTOB, B1A4, EXID, FT아일랜드, 인피니티, 마마무, 몬스타엑스, 업텐션 총 12팀이 이틀 동안 약 3시간씩 무대를 꾸몄으며,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모든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쉴 새 없이 응원해준 K-POP 팬들에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특히 모든 가수들이 일본어를 유창하게 선보여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함께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는 오는 9월 11일 일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성 mwnews@daum.net

대한민국 최고의 K-POP 스타들이 참여하여 K-POP의 열기를 입증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가 오는 9월 11일 일요일 밤 방송된다.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2009년 인천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프랑스,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이끌어온 MBC의 초대형 슈퍼 콘서트로, 올해는 한일 수교 51주년을 맞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개최됐다.
이틀로 나누어 공연이 열린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는 약 4만 여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다시 한 번 K-POP의 위상을 실감했다는 후문.
이번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 2PM, AOA, Apink, B.A.P, BTOB, B1A4, EXID, FT아일랜드, 인피니티, 마마무, 몬스타엑스, 업텐션 총 12팀이 이틀 동안 약 3시간씩 무대를 꾸몄으며,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모든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쉴 새 없이 응원해준 K-POP 팬들에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특히 모든 가수들이 일본어를 유창하게 선보여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함께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는 오는 9월 11일 일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