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국내 최초 베이징 유리전망대 공개!
2016-08-27
김나성 mwnews@daum.net
20-49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 예능 <배틀트립>이 올림픽 결방 후 3주 만에 돌아왔다. 27일 방송되는 배틀트립 MC 특집에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이휘재와 성시경이 직접 여행지로 출격해 활약을 펼친다. <배틀트립>제작진은 여행을 떠나기 전 시청자들로부터 여행지 제안을 받았고, 1,000여 건이 넘는 여행지 중 엄선해 알찬 여행기를 꾸몄다. 조세호, 남창희와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이휘재는 “2016년 최신판 베이징여행”을 보여주겠다며,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베이징’을 주제로 여행 초반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 예능 최초로 63빌딩 3배 높이의 유리 전망대를 소개했는데, 세계 최대 면적, 세계 최장 길이, 세계 최초 티타늄 합금 재료 사용한 세계 기록 3가지를 보유한 사상 최대의 전망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전망대를 걷는 내내 가슴 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한 채 앞으로 전진했다. 특히 이휘재와 남창희는 아래가 한눈에 보이는 아찔한 뷰에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걸어가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를 멘붕에 빠트린 사상 최대 유리 전망대는 내일(27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김나성 mwnews@daum.net

20-49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 예능 <배틀트립>이 올림픽 결방 후 3주 만에 돌아왔다. 27일 방송되는 배틀트립 MC 특집에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이휘재와 성시경이 직접 여행지로 출격해 활약을 펼친다. <배틀트립>제작진은 여행을 떠나기 전 시청자들로부터 여행지 제안을 받았고, 1,000여 건이 넘는 여행지 중 엄선해 알찬 여행기를 꾸몄다. 조세호, 남창희와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이휘재는 “2016년 최신판 베이징여행”을 보여주겠다며,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베이징’을 주제로 여행 초반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 예능 최초로 63빌딩 3배 높이의 유리 전망대를 소개했는데, 세계 최대 면적, 세계 최장 길이, 세계 최초 티타늄 합금 재료 사용한 세계 기록 3가지를 보유한 사상 최대의 전망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전망대를 걷는 내내 가슴 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한 채 앞으로 전진했다. 특히 이휘재와 남창희는 아래가 한눈에 보이는 아찔한 뷰에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걸어가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를 멘붕에 빠트린 사상 최대 유리 전망대는 내일(27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