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남창희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
2016-08-27
김나성 mwnews@daum.net
오늘(27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MC 특집을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이휘재와 성시경이 직접 여행지로 출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20-49 세대의 관심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시청자들로부터 여행지 제안을 받았고, 1,000여 건이 넘는 여행지 중 엄선해 알찬 여행기를 꾸몄다. 이휘재를 도와 함께 여행을 떠날 멤버로는 한창 떠오르고 있는 한류스타 조세호와 남창희가 낙점됐다. 조세호는 중국에서 ‘차오슈하오’로 인기를 끌고 있고, 남창희는 평소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의사소통은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실제로 의사소통을 맡은 남창희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27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김나성 mwnews@daum.net

오늘(27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MC 특집을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이휘재와 성시경이 직접 여행지로 출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20-49 세대의 관심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시청자들로부터 여행지 제안을 받았고, 1,000여 건이 넘는 여행지 중 엄선해 알찬 여행기를 꾸몄다. 이휘재를 도와 함께 여행을 떠날 멤버로는 한창 떠오르고 있는 한류스타 조세호와 남창희가 낙점됐다. 조세호는 중국에서 ‘차오슈하오’로 인기를 끌고 있고, 남창희는 평소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의사소통은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실제로 의사소통을 맡은 남창희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27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