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이재훈, 사이판만 서른 번 넘게 여행?! 진정한 바다의 왕자!
2016-07-23
김나성 mwnews@daum.net
지난 주 배틀트립에서는 ‘신혼부부가 떠날 수 있는 여행지’라는 의뢰 내용에 맞춰 데프콘과 산이가 관광지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맞서 이번 주는 이재훈과 뮤지, 예정화가 휴양지 사이판 여행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이판만 서른 번 넘게 다녀왔다는 이재훈이 어떤 여행을 설계해 왔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 사람은 밥 먹을 시간까지 아껴가며 사이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이재훈은 초보자인 두 사람을 데리고 사이판 바다 한 가운데 뛰어들어 40분 이상 바닷속을 누비며 최대 수심 8.2m를 찍기도 했다는 후문. 심지어 사이판에 가져온 전문가 뺨치는 개인 장비로 홀로 바닷속에 들어가 수중촬영을 해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23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김나성 mwnews@daum.net

지난 주 배틀트립에서는 ‘신혼부부가 떠날 수 있는 여행지’라는 의뢰 내용에 맞춰 데프콘과 산이가 관광지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맞서 이번 주는 이재훈과 뮤지, 예정화가 휴양지 사이판 여행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이판만 서른 번 넘게 다녀왔다는 이재훈이 어떤 여행을 설계해 왔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 사람은 밥 먹을 시간까지 아껴가며 사이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이재훈은 초보자인 두 사람을 데리고 사이판 바다 한 가운데 뛰어들어 40분 이상 바닷속을 누비며 최대 수심 8.2m를 찍기도 했다는 후문. 심지어 사이판에 가져온 전문가 뺨치는 개인 장비로 홀로 바닷속에 들어가 수중촬영을 해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23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