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방청 신청 하루만에 2천여 명 몰려…토니-김재덕, 죽지 않은 인기!
2016-07-06
김나성 mwnews@daum.net
이번주 <배틀트립>에서 오랜만에 국내여행지가 소개된다. 출연자로는 토니와 김재덕, 그리고 이국주와 안영미가 출연했다. 그 중 아이돌계의 조상이라고 불리었던 토니와 김재덕은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며 제작진들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실제로 두 사람이 여행 도중 데리고 다닌 봉제인형 ‘토턱(토니+재덕)’이가 방송 전부터 품절되며 두 사람의 인기를 검증했다. 한 SNS상에서는 ‘토덕이 구하기 전쟁’이 일어났을 정도. 또, 봉제인형 샵에서는 두 사람이 데리고 다닌 인형에 “토니안 씨 인형”이라는 수식어까지 달았다고 전해왔다. 두 사람의 인기 입증은 이후 스튜디오 녹화에서도 이어졌다. <배틀트립> 방청객 모집 사이트에 최초로 2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던 것.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김나성 mwnews@daum.net

이번주 <배틀트립>에서 오랜만에 국내여행지가 소개된다. 출연자로는 토니와 김재덕, 그리고 이국주와 안영미가 출연했다. 그 중 아이돌계의 조상이라고 불리었던 토니와 김재덕은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며 제작진들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실제로 두 사람이 여행 도중 데리고 다닌 봉제인형 ‘토턱(토니+재덕)’이가 방송 전부터 품절되며 두 사람의 인기를 검증했다. 한 SNS상에서는 ‘토덕이 구하기 전쟁’이 일어났을 정도. 또, 봉제인형 샵에서는 두 사람이 데리고 다닌 인형에 “토니안 씨 인형”이라는 수식어까지 달았다고 전해왔다. 두 사람의 인기 입증은 이후 스튜디오 녹화에서도 이어졌다. <배틀트립> 방청객 모집 사이트에 최초로 2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던 것.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