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회지 eSCI 등재 예고
세계적 대표저널 위협, 올해 중 SCI(e) 등재 기대감
2016-04-22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회장 김경모)가 발행중인 학회지 PGHN(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의 eSCI 등재 가능성이 높아졌다.
PGHN은 1년에 4회(3, 6, 9, 12월) 발행중이며, 전체 게재 논문 중 약 30%는 외국 연구자들의 논문으로 구성, 발행중이다.
PGHN의 eSCI 등재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소아소화기영양학 분야 연구진들의 인용이 높다는 점 ▲소아소화기영양학분야 저널의 특수성 ▲정시발행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적 소아소화기영양·부문 저널로는 JPGN(Journal of Pediatric Gastroenterology and Nutrition)이 있다. 현재 JPGN의 IF는 2.626로 확인됐다.
PGHN의 (2013년, 2014년)자체 IF 평가결과 1.64를 기록하고 있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강기수(제주의대)편집위원장과 이지혁(충북의대)간행이사는 “오는 6월 이전에 eSCI 등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통과하면 SCI(e) 등재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빠르면 올해 중으로 최종 등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적으로 소아소화기영양분야의 저널은 JPGN과 PGHN외에는 경쟁력 있는 저널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SCI(e) 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지혁(충북의대)간행이사, 김경모(울산의대) 회장, 강기수(제주의대)편집위원장
한편 PGHN은 소아과, 소아외과, 기초연구자, 식품영양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PGHN은 1년에 4회(3, 6, 9, 12월) 발행중이며, 전체 게재 논문 중 약 30%는 외국 연구자들의 논문으로 구성, 발행중이다.

PGHN의 eSCI 등재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소아소화기영양학 분야 연구진들의 인용이 높다는 점 ▲소아소화기영양학분야 저널의 특수성 ▲정시발행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적 소아소화기영양·부문 저널로는 JPGN(Journal of Pediatric Gastroenterology and Nutrition)이 있다. 현재 JPGN의 IF는 2.626로 확인됐다.

PGHN의 (2013년, 2014년)자체 IF 평가결과 1.64를 기록하고 있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강기수(제주의대)편집위원장과 이지혁(충북의대)간행이사는 “오는 6월 이전에 eSCI 등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통과하면 SCI(e) 등재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빠르면 올해 중으로 최종 등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적으로 소아소화기영양분야의 저널은 JPGN과 PGHN외에는 경쟁력 있는 저널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SCI(e) 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PGHN은 소아과, 소아외과, 기초연구자, 식품영양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