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 ‘치매 없는 노년’ 주제 학술포럼 개최
9월 26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 2층 이건희홀에서
2013-09-11
medicalworldnews medical@medicalwo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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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 2층 이건희홀에서 ‘치매 없는 노년’이라는 주제로 제4회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가 불치병이 아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난치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치매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치의학 및 간호학 분야에서 업적이 탁월하신 분들로 구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학술단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나 의료계의 정책에 반영시킴으로써 국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건의료 환경을 이룩하는데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체 학술포럼에서는 매년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해하는 주요 질환을 정하고, 해당 질환의 전문가들이 ‘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관하여 발표함으로써 범국민 계몽을 위한 단초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학술포럼이 일회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범국민 계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포럼주제에 관한 저술활동과 미디어 홍보 등을 포럼의 후속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치매는 80세 이상 노인 10명중 4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환자 본인의 고통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일상적 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도 어려워지는 일이 많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가 불치병이 아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난치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치매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치의학 및 간호학 분야에서 업적이 탁월하신 분들로 구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학술단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나 의료계의 정책에 반영시킴으로써 국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건의료 환경을 이룩하는데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체 학술포럼에서는 매년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해하는 주요 질환을 정하고, 해당 질환의 전문가들이 ‘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관하여 발표함으로써 범국민 계몽을 위한 단초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학술포럼이 일회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범국민 계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포럼주제에 관한 저술활동과 미디어 홍보 등을 포럼의 후속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치매는 80세 이상 노인 10명중 4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환자 본인의 고통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일상적 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도 어려워지는 일이 많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