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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식회사 희망상사 수입 판매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 회수 조치 -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 기준치 초과 검출
  • 기사등록 2025-05-22 0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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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희망상사(경기도 안성시)’가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식품유형: 과·채가공품)’에서 잔류농약인 프로사이미돈(오이, 딸기, 복숭아 등 농산물에 사용 허가된 살균제)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2. 28.’로 표시된 제품이다.

(표)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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