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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똑똑한 아이템
  • 기사등록 2016-01-26 10:21:55
  • 수정 2016-01-26 1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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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로 다가온 올해 설 연휴는 주말 및 대체공휴일의 영향으로 연중 가장 긴 닷새짜리 연휴다. 연휴가 길어지는 만큼 명절 후유증을 앓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60대 성인남녀 4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2%가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중 32%가 과음,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꼽았으며, 과로로 인한 근육통·관절통(25%), 우울·짜증·무기력(23%), 두통(13%), 기타 증상(7%)이 뒤를 이었다.

이에 과로, 과식, 과음에 좋은 제품들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며 보다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과로에 좋은 100% 과일발효초, 과식으로 인한 더부룩함을 날리는 톡 쏘는 탄산수, 적절한 음주문화를 위한 숙취해소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과로로 누적된 피로에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설날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면 장거리 운전으로 과로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쁘띠첼 미초를 활용하면 운전 중 피로를 풀 수 있는 상큼한 식초 음료를 차 안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쁘띠첼 미초는 석류, 블루베리, 청포도, 청사과, 레몬 유자, 자몽 등 다양한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과일발효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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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음용 식초 중 유일하게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켜 만들어져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식초 음료의 가장 일반적인 음용법은 차가운 물과 배합하여 풍부한 맛과 향의 과일 음료로 즐기는 것이다. 차가운 물 대신 탄산수와 섞으면 차 안에서도 간편하게 미초 에이드를 즐길 수 있고, 따뜻한 물과 혼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향긋한 티가 완성된다.

특히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와 쁘띠첼 미초 자몽은 식초 특유의 신 맛과 톡 쏘는 향을 줄여 따뜻한 티로 마셨을 때 더욱 풍부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 과식 및 더부룩함 걱정? 톡 쏘는 탄산수로 날리자  
푸짐하게 준비된 설날 상차림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전과 육류 등 설 음식의 대부분이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으로 쉽게 소화불량을 유발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설 음식으로 인한 과식과 더부룩함이 걱정된다면 다른 음료 대신 탄산수를 곁들이면 도움이 된다.

지난해 9월 영국 매체 BBC에서는 일반 수돗물보다 탄산수가 변비와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어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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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워터 ‘씨그램’은 마지막까지 톡 쏘는 풍부한 탄산을 함유해 느끼하거나 기름진 음식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탄산음료와 달리 칼로리와 카페인, 당분이 전혀 없어 부담이 적으며,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깔끔한 맛의 탄산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과일향으로 탄산의 상쾌함을 더한 ‘씨그램’(천연 라임향 함유), ‘씨그램 리프레시’(천연 레몬향 함유)로 3가지 종류로 출시돼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화기애애한 가족 모임 위해 적절한 음주문화 각광! 숙취해소제도 인기
오랜만에 한 자리에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친목을 위해 음주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설 연휴 기간 동안의 과음은 오히려 더한 피로 누적과 생체리듬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귀경길 시 숙취가 풀리지 않아 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가족 간의 적절한 음주문화를 즐기고자 한다면, 숙취해소음료 및 숙취해소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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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 레디큐(READY Q)는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한 숙취해소제이다.

특히 기존 숙취해소 제품과 달리 ‘맛있는 숙취해소제’로 차별화를 시도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온 가족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마시는 레디큐 드링크는 열대과일 맛, 젤리 형태의 레디큐-츄는 망고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가벼운 캔과 동그란 젤리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레디큐-츄의 경우 젤리 3개가 개별 포장돼 있어 음주량에 따라 수량을 조절할 수 있고 안주처럼 술자리 중간중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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