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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15개국 350명 참석 예정 - “아시아 선도적 학회 발돋움 기대”
  • 기사등록 2019-03-03 2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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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회장 김재규, 중앙대병원 : 이하 헬리코박터학회)가 오는 3월 8일(금)~9일(토)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27th Korean College of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Research Annual Scientific Meeting and 16th Japan-Korea Joint Symposium on Helicobacter Research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5개국에서 약 350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약 40개의 구연 및 113편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우선 3월 8일에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감염관련 질환에 대해 아시아지역 9개국을 대표하는 연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또 위암발생, 진단과 치료현황에 대한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회에 참석하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임상의사, 연구자들과 함께 국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에 의한 질병부담이나 요양급여 등의 의료정책적 사안에 대한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3월 9일에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감염에 대한 세계적인 대가들의 경험과 교훈을 듣는 강의를 시작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치료 후에 나타나는 전신적 반응과 미생물 군집변화 등에 대한 폭넓은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위암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치료의 역할에 대한 각 나라의 다양한 임상연구의 결과와 이에 따른 정책적 변화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가장 적절한 위암 예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본 헬리코박터 연구학회와의 합동심포지엄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관련 최신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양국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성취한 젊은 의과학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재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률이 높은 아시아권 국가 약 10개국의 연구자, 임상의사가 참석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의 실태, 대처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며, “국제학회를 개최해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앞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감염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선도적인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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