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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던킨도너츠’ 제조시설 비위생적 관리 확인…관할 지자체, 행정처분 요청
이다금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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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64개 제품(130개 업체) 9월 30일 ‘생산·수입 중단 보고 대상 의료기기’로 지정·공고
임재관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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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138건 적발…접속차단 조치
이다금 기자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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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IMDRF에서‘인공지능(AI) 의료기기 국제 공통 가이드라인(안)’최초 승인
임재관 기자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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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약품의 신속심사 적용 기준 가이드라인’개정…치료 기회 확대 등
임재관 기자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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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셀, 스킨부스터 ‘백미주사’ 신규 출시
이다금 기자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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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면역력 저하되는 가을 환절기 ‘뉴질랜드 마누카꿀’ 관심
이다금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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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국MSD, 동국제약, 동아제약, 노보 노디스크, 천호엔케어 등 제약사 소식
김영신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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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족발 프랜차이즈 가맹업체 식품위생법 위반…가장맛있는족발>원할머니보쌈>놀부보쌈 순
김영신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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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삼성바이오에피스, 한독, 한미약품, 조르단 코리아, 바이엘 등 제약사 소식
조응태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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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셀트리온, 한국릴리, 사노피, 휴비스트제약, 시지바이오 등 제약사 소식
조응태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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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성분 검출 건강기능식품 등 수입‧제조‧판매업체 12곳 적발‧수사의뢰 등
이다금 기자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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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입랜스, 기저질환 환자에서도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김영신 기자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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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어린이 기호식품…이물질, 식중독균 등 2일에 한 번꼴로 검출
이다금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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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기본문서 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임재관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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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성장호르몬 제제 시장 1위 달성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 성장호르몬 제제 노디트로핀이 지난 6월 기준 주요 글로벌 27개국 성장호르몬 제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노디트로핀은 미국,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 소재 주요 27개 국가의 성장호르몬 제제 시장에서 아이큐비아(IQVIA) 및 프랑스 의약품 조사 기관 GERS, 글로벌 헬스케어 전략 기업 Adivo 및 NNI(Novo Nordisk Incorporation)의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 6월 데이터 기준으로 처방액 36.0%, 처방량 29.2%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이 중 국내에서 시판 중인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는 국내 성장호르몬제제 시장에서 2019년 2분기 처방액 116억원, 2020년 2분기 176억원, 2021년 2분기 219억원을 달성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2021년 2분기 처방액 219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6% 증가한 수치이다.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의 처방량도 2019년 2분기 기준 756,105mg, 2020년 2분기 기준 1,170,895mg, 2021년 2분기 기준 1,491,610mg을 기록하여 국내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장중이다.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노디트로핀이 유럽, 미국,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글로벌 27개국 성장호르몬 제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성장호르몬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주사 제형의 발전과 연구 개발에 앞장선 결과라고 본다. 앞으로도 노보 노디스크는 성장 호르몬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노디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은 1987년 미국에서의 첫 승인 이후 출시 33주년을 맞았고, 국내에서는 2004년에 허가 받았으며, 노보 노디스크 본사가 있는 덴마크에서 생산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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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대상포진 최초 사백신 ‘싱그릭스’ 국내 허가…면역저하자도 사용 가능
김영신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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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개발부터 허가까지…온라인시스템 활용한 기술 상담 시작
임재관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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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배달음식 증가…식약처, 수입 배달용기 등 통관 단계 검사 강화
이다금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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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국제약, 신신제약, 경동제약,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셀트리온, 한국노바티스 등 제약사 소식
조응태 기자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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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MSD, 동아쏘시오홀딩스, 앱티스, 한미약품, 테라펙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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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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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바이엘 코리아, 신신제약, 사노피, 한국노바티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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