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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배달음식,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21-03-25 0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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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재택’과‘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배달 및 포장음식, HMR, 밀키트, 편의점식품 등 간편식의 소비가 급증하게 됐을 뿐 아니라 배달앱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배달 음식의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오는 31일(수) 오후 2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중구 명동, 을지로입구역)에서 ‘배달음식,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소비자들이 음식을 주문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배달 음식의 영양 상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각 관계자,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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