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단체] 보건복지부 차관 간협 방문…간협, 50일 1인 시위 중단

[신경] 대한두통학회,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맞춤형 두통 치료법 공유

[정책] 비브리오패혈증, 5월 10일 첫 환자 후 총 3명 확진…해수온 상승에 증가 전망

[제약] [6~7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 대한뉴팜, 셀트리온, 한국유씨비제약, 한국화이자제약 등 소식

[의료] 파킨슨병 조기 진단, 예측 영상 보여주는 생성형 AI 기술 개발… 진단 정확도 최대 99.7% 기록

[의료] [7월 9일 병원계 이모저모③]동산, 분당서울대, 전북대병원 등 소식

[의료] [7월 9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구로, 부천성모, 한림대성심병원 등 소식

[의료] [7월 9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경상국립대, 명지, 부산백, 인천성모병원 등 소식

[의료] 근골격계 환자 입원 초기 다학제적 접근과 맞춤형 정보 제공 필요성 확인

[협회/단체] 의협, 마약 범죄 의료인 “동료 아니다” 강력 비난

[인물] 가톨릭대 위진홍 교수, 과기정통부 우수신진연구사업 선정…5년간 12억 5천만 원 지원

[소화기/간] 대한간암학회, 국제 공동연구로 치료 표준화 추진

[신경] 대한뇌졸중학회, 테넥테플라제 도입 시급…뇌경색 치료 효과 높이고 부작용 감소

[제약]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 관세 200% 위협…1년여 유예기간 부여

[제약] [6~7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 한국노바티스, 한국GSK, 큐라클, 파마리서치 등 소식

[의료] [7월 8일 병원계 이모저모②]삼성창원, 성빈센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소식

[의료] 한국인 면역유전자 참조패널 개발…루푸스 고위험군 조기 발견 가능

[의료] [7월 8일 병원계 이모저모①]성빈센트, 은평성모, 이대서울, 전북대병원 등 소식

[정책] 신경외과 의료분쟁 ‘척추질환’ 66% 차지, 뇌질환 대비 2배 높아

[인물] [부고] 분당서울대병원 조재영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