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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속 비타민C 실제 함량, 제품 라벨 양과 최대 4.5배 높아…비타민C 과다 섭취 우려
- ‘비타민 C 첨가’·‘고칼슘’ 등 제품 라벨에 영양 강조표시를 한 시판 음료·초콜릿·스낵 등의 실제 비타민 C 함량이 영양성분표에 명기된 양보다 최고 4.5...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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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내 손상 경험 중2 최고, 고1·고3 최저…중·고생 4명 중 1명 병원치료
- 중·고생 4명 중 1명이 학교에서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학년별 학교 내 손상 경험률은 중2 학생이 가장 높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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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생활 4지표 중 나트륨 소량섭취 실천율 최하
- 건강식생활을 실천하면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3% 이상 감소하지만 건강식생활 네가지 지표 중 나트륨 소량섭취는 실천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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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회 이상 외식 남학생, 나트륨 섭취량 WHO 권장치 2.5배
-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남자 초·중·고생은 외식을 하루 1회 미만 하는 남학생에 비해 1일 나트륨 섭취량이 약 130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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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소아청소년과 등 10개과, 전문의 자격시험 100% 합격 기록
-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 결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10개과가 총대상자대비 합격률 100%를 기록했으며,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저를 기록했다.
대한의학회(회장 ...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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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젊은 여성 10명 중 3명 매일 화장…이미지 변화의 핵심‘눈 화장’
- 국내 20∼30대 젊은 여성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화장을 하고, 기초화장·부분 색조화장보다 전체 화장을 하는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식...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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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륨 대비 나트륨 섭취량 최고 ‘강원’, 최다 섭취 ‘제주’
-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강원 주민이 가장 많고, 제주 지역 주민의 섭취가 가장 많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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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여성 최다선택 미용성형 ‘반영구화장’…외모 콤플렉스 ‘코수술·주름제거수술’ 선호
- 중년여성들이 많이 선택하는 미용성형은 ‘반영구화장’이며, 마음이 허전한 중년여성의 경우 가장 많이 선택하는 미용성형은 ‘필러·보톡스’인 것으로 조...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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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 여성, 다인가구대비…흡연율 4배, 고혈압·당뇨병 진단율 2배
- 1인가구 여성이 다인가구 여성에 비해 흡연율은 약 4배, 고혈압·당뇨병 유병률은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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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에 돈을 낭비하지 말라”
- 더 이상 암 및 만성질환 등의 예방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는 한국보건산업...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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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칼슘·철분·엽산 섭취량 권장량 미달vs 나트륨 WHO 권장량의 1.7배
- 임신부의 칼슘·철분·엽산 섭취량은 권장량을 크게 밑도는 반면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섭취 제한 권장량(하루 2000㎎)의 약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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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 성형수술 받은 여성 10명 중 3명 부작용 경험…‘멍·붓기’ 가장 흔해
- 미용 성형수술 받은 여성 10명 중 3명이 부작용을 경험하고, 10명 중 4명은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10명 중 9명은 “미용성형이 성격도 바꾼다...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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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1차 전문의시험…외과·소청과 등 10개과 100% 합격
- 2017년도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응시자 총 3,335명 중 3,284명이 합격해 응시자대비 98.4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중 10개과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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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주스 21일간 마시면 공격성 감소, 자기 존중감 증가
- 채소·과일을 원료로 저속 착즙해 만든 천연주스를 3주간 섭취하면 공격성은 줄고 자기 존중감은 늘어나는 등 정서·심리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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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쪄 먹으면 항산화 성분 19배까지 더 섭취 가능
- 가지를 찌면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는 것보다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을 최대 19배까지 더 많이 섭취할 수 있고, 찌기를 하면 한국인이 가장 부...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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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순…2017년도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
- 전문의 자격 시험에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의 순으로 응시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오전 9시부터 삼육대학교와 한국삼육중·고교에서 진행...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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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새 자살률 3배 이상 증가…여성 자살률 증가 남성보다 빨라
- 2010년대 초반엔 1980년대 후반에 비해 자살률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성 자살률 증가가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30년 전엔 20~30대가 전체 자살자의 절반...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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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운 고기 잘라 먹어야 하는 이유는?…육가공식품 직화시 발암성 물질 600배까지 증가
- 우리는 일반적으로 고기가 타면 잘라 먹거나 먹지 않는다. 그렇다면 태운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햄·소시지 등 육가공식품을 숯불구이 ...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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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성 고지방 식사 후 이상지혈증 개선…고탄수화물 식사 LDL콜레스테롤 효과
- 고지방 식사가 고탄수화물 식사보다 내장 지방 위험을 높이지 않고, 중년 남성의 경우 고지방 식사 후 이상지혈증이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색육...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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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식품, 수술환자 회복에 도움…국내 첫 연구
- 식용 곤충의 환자식 적용 가능성을 살핀 국내 첫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김형미, 김성현)과 외과(박준성, 김종원, ...
-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