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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후보자 6인이 바라본 연구 및 학회 활성화 등의 방향은?① - 임현택, 유태욱, 이필수 후보
  • 기사등록 2021-03-03 10:23:25
  • 수정 2021-03-03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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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임현택(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기호 2번 유태욱(의협 부회장·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기호 3번 이필수(의협 부회장·전라남도의사회장) ▲기호 4번 박홍준(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 ▲기호 5번 이동욱(경기도의사회장) ▲기호 6번 김동석(대한개원의협회장) 등 6인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본지(메디컬월드뉴스)는 의협회장 후보 6인이 학회 및 연구 활성화에 대해 어떤 생각과 방향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했다.
다만 기호 5번 이동욱(경기도의사회장)후보의 경우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의협회장 후보자들의 인터뷰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기호 1번 임현택]

1. 의협이 실질적인 협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원의는 물론 교수, 봉직의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이나 목표가 있으시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회장 선거때 마다 듣는 얘기인데, 바로 의협이 개원의만 대변하는 단체로의 위상 밖에 가지지 못한다는 쓴 소리입니다. 교수나 봉직의는 자신이 의협에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운게 사실이고m 오히려 소속의국, 소속병원, 소속학회에 소속감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수와 봉직의들이 의협에 소속감을 가지게 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우선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 들어 보아야 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걸 알아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고,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적극 의협이 발벗고 돕는다는 인식을 교수와 봉직의 회원들이 가지게 될 때 “아, 내가 어두운 밤에 들판에 혼자있는 게 아니라 어려움과 두려움을 적극 돕는 존재가 있구나”하고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지나치게 낮은 급여 대비 너무 많은 로딩이든, ▲임산부 전공의가 휴가를 가면 병원이 제대로 인력을 안 뽑아 줘서 로딩만 나누게 되어 전공의 내에서 반목과 갈등이 생기는 것이라든지, ▲의료사건에 대한 현명한 대처 문제라든지 그 어떤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 연구 활동을 위한 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교수와 전공의의 급여수준을 2배로 올리고 로딩은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장식 찍어내기식 진료를 지양하고 1, 2차 병원에서 볼 수 있는 질환을 3차병원에서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교수와 전공의의 연구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예산 지원과 전적으로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근무요건을 만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이 나올 정도의 연구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우수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시상과 진부한 방식이 아니라 참신한 방식으로 학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3. 각 학회들(교수진중심의 학회, 개원의 중심의 학회로 나누어)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해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지식사회 전반에 대해 정부가 지나친 간섭과 규제를 남발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지식인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다른 거 신경 안쓰고 R&D에만 신경 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합니다.
교수중심의 학회와 개원의 중심의 학회가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게 중요합니다. 환자가 1차 의료기관에 와서 상급종합병원에 갈 때까지의 경과에 대한 이해가 적절한 치료 등 환자의 이익에도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주 만나고 자주 대화해야합니다.


4. 최근 각종 규제는 물론 임상현장과 동떨어진 법안이나 규제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이나 정책방향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의 전문성이 떨어져서 생기는 일입니다. 공무원의 경우 한 업무에 충분한 전문성이 생기도록 적어도 십년이상 한 업무에 종사하도록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제도 개선을 적극 요구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치인과 그 보좌진들에게 병원에 야전 침대 놓고 의사들 따라 다니면서 적어도 몇 달은 지내본 뒤 현장에 맞는 입법을 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5. 다양한 규제 등으로 인하여 학회들이 제대로 된 학술 활동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규제를 해결할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KRPIA,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규제 당국, 검찰, 정치인, 관료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회를 통해 바꾸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각 학회들에게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진료에만 전념할 수 없고 일하는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수준의 우리나라 의료여건과 규제로 가득한 상황에서도 의사의 사명과 품격을 지키며 학문에 매진하며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계신 모든 학회 관계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기호 2번 유태욱]

1. 의협이 실질적인 협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원의는 물론 교수, 봉직의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이나 목표가 있으시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공약에는 전임의, 전공의, 봉직의 등으로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직역별 대표들과 함께 최고위원회를 구성하여 협회의 주요회무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개원의 중심의 의협에서 각 직역이 함께하는 의협으로의 변신이 가능할 것입니다.


2. 연구활동을 위한 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의학회와 산하 전문학회가 학문적 연구에 전념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기초 및 임상분야 세부학회까지 연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비 확보와 집행에 관련된 각종 법규와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고, 각 학회와 의협의 의료정책연구소가 연구과제 선정 등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각 학회들(교수진중심의 학회, 개원의 중심의 학회로 나누어)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해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도 교수중심의 학회는 기초의학분야나 고도로 분화된 전문의학분야가 많을 것이고, 개원의 중심의 학회는 실제 임상에서 흔히 사용되고 요구되는 술기나 시술 위주의 학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교수중심 학회는 기초의학과 희귀난치질환 등의 치료법 개발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개원가 중심 학회는 시술 트렌드나 경영적 측면과 의료윤리적 측면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최근 각종 규제는 물론 임상현장과 동떨어진 법안이나 규제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이나 정책방향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료 관련 악법이나 규제철폐는 일회성 구호나 산발적 투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계획적인 행동의 결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 공약에도 나와 있듯이 회원참여 정치네트워크의 완성과 이를 통한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입법활동과 의정협상을 통한 결실이 필요합니다.


5. 다양한 규제 등으로 인하여 학회들이 제대로 된 학술 활동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규제를 해결할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연구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들은 연구과정에 직접 작용하는 것도 있지만 기업의 연구비 지원을 어렵게 하거나 연구비 지출 증빙을 까다롭게 한다거나 어렵게 하는 등 우회적인 방법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의료정책 연구소에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연구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도출 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 각 학회들에게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의협과 각 학회가 의사연수교육이나 전공의 수련 관련 몇몇 현안 외에는 별다른 접점없이 지내온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로 교집합을 늘려가면서 어려운 점을 힘을 합해 해결하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그러자면 각 학회들도 의협 상임이사회나 각종위원회에 능력있는 인재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호3번 이필수 후보]

1. 의협이 실질적인 협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원의는 물론 교수, 봉직의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이나 목표가 있으시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개원의 대표단체라는 인식을 갖게 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역사적으로 1908년 11월 15일 의사연구회 창립(제1대 會長 金益南)을 시작으로 1915년 12년 11월에 ‘한성의사회’가 창립되고, 1930년 2월 21일에 ‘조선의사협회’가 발족되었으나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습니다.
해방 이후인 1947년 5월 10일 전국의사회의 중앙회로 ‘조선의학협회’가 창립된 후 1948년 9월 21일 ‘대한의학협회’로 개칭하였으며 1995년 5월 26일 ‘대한의사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의사협회는 그 뿌리가 학문적 바탕위에 창립되었으나 점차 의료가 세분화되고 행정적 업무가 늘어나게 되면서 학술을 주로 주관하는 ‘의학회’와 행정 및 제도를 주관하는 ‘의사협회’가 분리되어 운영되게 된 것입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의료법 제28조(중앙회와 지부)에 근거한 의사 중앙회로 개원의 뿐만 아니라 봉직의, 교수, 군진의 등 의료계 전 직역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의협의 조직이나 회원의 구성이 개원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이러한 오해를 갖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제가 회장이 된다면 차기 의협은 기존의 개원의만의 단체라는 인식이 들지 않도록 적극적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개원의, 봉직의, 의대교수, 전공의 등 의료계 각 직역이 참여하는 통합 원탁회의체 구성 및 정례 운영하고, 의협 이사 구성시 각 직역을 고루 발탁하여 특정 직역 쏠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의학자와 의대교수들은 회장이 수시로 만나 자문을 구하고 협회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직역별로는 봉직의들의 사무장병원 피해 방지를 위한 신고접수 및 정보제공, 봉직의 관련 노무·세무 자문을 하고, 각종 보건의료현안에 대해 의대교수 중심의 제위원회를 상설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에 대해서는 젊은의사 참여를 늘리기 위한 ‘대한의사협회 SNS 신문고’를 운영하고 젊은 의사 해외 진출 담당TF 신설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겠습니다.
공직의·군진의도 ‘공직군진위원회’를 신설하여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으며, 인구 고령화를 맞아 은퇴회원들을 위한 의사시니어클럽을 활성화하고 은퇴 의사 회원 직무 교육 및 취업알선 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연구활동을 위한 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대한의사협회의 학문적 위상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지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SCI-E를 획득함으로써 의사협회지가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기초 및 임상의학자와 정부 용역 사업, 연구 등을 원활히 연계하는 가교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협 주관으로 해외 유명 의학자, 해외 진출 한국인 의사 등을 수시로 초빙해 강연 및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한국 의학이 세계 의학의 중심에 진입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젊은 의과학자들을 발굴해 내고 이들이 중도에 길을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의협 차원에서 국가 기관 또는 민간기관의 연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겠습니다.
현재 MD 출신 기초의학 지원자 수 적어 심각한 상황으로 의학에 특화된 기초의학을 교육할 여건 조성이 부재한 상황으로 MD 출신 기초의학자 육성책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의과대학 평가에 MD 출신 교원수 점수를 반영하고 있지만 파급 효과 적은 상태로 의과대학 평가에 MD 교원 비율에 대한 점수 확대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 각 학회들(교수진중심의 학회, 개원의 중심의 학회로 나누어)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해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회는 교수 중심의 ‘전문의학회’와 개원의 중심의 ‘임상의학회’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의학회’의 경우 각종 학술 및 연구를 제한되는 규제 완화 및 현실화,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과 중증질환 등 진료 중심의 평가 제도로 인한 학술 연구 어려움 가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함께 의대교수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이 적절하게 추진되지 못한 점 등이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의협이 중심이 되어 제도적 개선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원의 중심의 ‘임상의학회’도 각 과별 학술, 연구, 정책, 수가화 과정에 개원의 단체가 주도적 역할을 하기 쉽지 않은 점이 문제이고, 때로 과별 이익이 상충되는 내용에 대한 중재가 충분치 못한 점도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차기 의협 집행부에서 이 문제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4. 최근 각종 규제는 물론 임상현장과 동떨어진 법안이나 규제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이나 정책방향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5. 다양한 규제 등으로 인하여 학회들이 제대로 된 학술 활동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규제를 해결할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의협은 어떤 문제가 발생되면 사후적 대응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차기 의협은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에 사전에 정보 수집과 교류를 통해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대외협력위원회를 조기에 구성·운영하여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조율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료정책연구소와 주요 정당의 정책 기구(민주연구원, 여의도연구소, 정의당 정책연구소)들과 보건의료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정책의 뿌리 단계에서부터 소통하고 교류하는 채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6. 각 학회들에게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의학회를 비롯한 제 학회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우리나라는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거의 없는 가운데 저수가 정책 기조로 인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회를 중심에서 이끌어 온 교수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지금처럼 세계적 수준의 의학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만일 제가 차기 의협 회장이 된다면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위해 국가의 전폭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을 이루어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각 학회에서도 의협의 활동에 적극 협력해 주시고 도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이번 선거 1차 우편투표는 오는 3월 2일부터 19일까지, 1차 전자투표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3월 19일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하면 1차 투표에서 1, 2위를 기록한 후보자가 결선투표를 치룰 예정이다.
결선투표 공고는 1차 투표 직후, 바로 진행된다.
우편투표는 3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는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결선투표 개표 및 당선인 공고는 3월 26일 오후 7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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