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사진 왼쪽) 교수가 지난 14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회장에는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강연욱(사진 오른쪽) 교수가 취임했다.
강연욱 회장은 대한치매학회 창립 후 의사 외 직군에서 맡게 된 최초의 사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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