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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4월초, 세계 20국서 동시 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이 오는 4월초 세계 20여개국에서 동시 방송된다.
세계로 가는 예능 한류의 선두주자인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이하 우.결 세계판)은 2PM의 택연과 대만의 아이돌 가수 오영결이 커플을 이루고,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일본의 미녀배우 후지이 미나가 또 한 커플을 이뤄 가상 결혼 생활을 하게 되며 현재 한국과 대만, 일본을 오가며 촬영하고 있다.
이홍기와 짝을 이뤄 가상결혼 생활을 하게 될 후지이 미나(25)는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지한파 여배우로 게이오대학 재학 시절 한국어를 부전공으로 공부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연과 함께 가상 신혼생활을 할 오영결은 대만 아이돌 그룹 ‘헤이걸’ 출신의 스타로 영어, 일어,중국어 3개국어에 능통해 미국 교포 출신인 택연과 영어로 대화를 자유롭게 나누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우.결 세계판]은 미혼 남녀 스타의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각 나라 간의 문화 교류를 돕는다는 의도로 기획됐으며 이미 지난해 초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중국의 여배우 루예소, 티아라 효민과 중국의 아이돌 가수 부신박이 출연한 우.결 중국판이 중국에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우.결 세계판]은 각국의 지상파,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총 15회의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MBC드라마넷을 통해 볼 수 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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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키 논란’ 드디어 종결? 진짜 키 大공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황광희의 ‘진짜 키’가 밝혀진다.
몸 관리를 위해 헬스장에 간 광희-선화는 키를 측정하게 되었다. 평소 높은 깔창을 애용하기로 알려진 광희는 실제 키는 굉장히 작다는 의혹을 항상 달고 있었고, 지난 해 한 예능프로그램 키 측정에서 173cm가 나와 작게 나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었다.
하지만 광희는 이번 측정 결과를 보고 “정확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선화는 시크릿 담당 헬스트레이너에게 “시크릿 중 힙 라인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헬스돌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화는 남자들이 드는 무거운 운동기구도 거뜬히 들며 반전 매력을 뽐냈고, 이에 광희는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야”라며 좌절했다.
광희의 ‘진짜 키’와 가녀린 몸매 뒤에 숨겨진 선화의 엄청난 힘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세아, 신다은의 폭로에 5년 전 취중 탈춤 완벽 재연! 윤세아가 5년 전 취중 탈춤을 완벽 재연해 줄리엔 강을 놀라게 했다.
전통혼례를 치른 윤세아-줄리엔 강은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과 함께 간단한 피로연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윤세아의 절친 신다은이 5년 전 윤세아와의 놀라운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신다은은 “기획사 MT에서 처음 만났을 때 윤세아가 충격적인 탈춤을 선보였다”며 윤세아의 본모습을 폭로했다. 하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윤세아는 맨 정신에 5년 전 취중에 선보였던 탈춤을 완벽하게 재연해보였다.
윤세아의 탈춤은 오는 23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를 통해 방송된다.
◆고준희-정진운! 두 번째 만남에 요리 도중 폭발한 사연은?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고준희-정진운 부부가 요리를 하던 중 첫 위기를 맞았다.
요리를 잘 못하는 고준희-정진운은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요리 수업을 권하며 은근한 신경전을 보였다. 두 사람은 “요리를 더 잘하는 한 사람을 밀어주자”며 합의점을 찾았고, 함께 요리를 배우러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한 두 사람은 생각보다 어려운 채썰기 등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요리를 가르쳐 주던 셰프는 “정말 막 하시네요”라며 악평을 해 두 사람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고준희-정진운 커플은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진운은 준희에게 다급하게 “내 말 들으라니까!”라고 외치며 언성을 높였다.
정진운이 고준희에게 소리를 지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23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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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와 함께한 판타스틱 요요 쇼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번에는 세계 대회 챔피언 등극은 물론, 다양한 요요 세계기네스 기록의 보유자인 요요의 신(神) 히로유키 스즈키가 스타킹 무대를 찾았다.
등장과 동시에 선보이는 화려하고 스피드한 요요 퍼포먼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스피드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
잠자는 요요를 깨우는 듯한 ‘슬리퍼’ 동작부터 요요가 몸을 타고 흐르는 기상천외한 묘기.
세계 유일 줄과 요요가 분리되는 공중 요요 쇼까지.
특히 이 날 MC 강호동은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판타스틱한(?) 요요 실력을 공개해 패널을 비롯한 방청객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한류돌 카라는 요요 세계 챔피언과 함께 ‘판도라’에 맞춰 화려한 요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다양한 요요 동작을 선보인 강지영과 달리, 시종일관 풀린 요요를 감으며 특유의 당당함(?)을 잃지 않은 박규리의 모습에 녹화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과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박규리의 퍼포먼스는 어떨지! 오는 2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장혁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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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VS 8살 천재 드러머 한판 대결?!
상상 초월! 폭발적 무대 매너의 소유자!! 8살 드럼 신동이 스타킹 무대를 찾았다.!! 록앤롤의 진수를 보여줄 필 충만! 꼬마 천재 드러머의 환상적 연주 실력!
FT아일랜드의 공식 드러머 최민환조차 깜짝 놀라게 만든 꼬마 드럼 신동의 화려한 무대 매너!!
드럼 배운 지 6개월 만에 초스피드 드럼 연주까지 가능하다?!!
그야말로 기절초풍 깜찍한(?) 무대 퍼포먼스에 패널 박준규, 박해미는 시종일관 엄마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하는데….
또 이 날 녹화장을 방문한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 군의 깜짝 드럼 실력을 본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꼬마 드러머에게 멤버 영입(?)을 적극 제안했다는 후문.
꽃미남 록밴드 FT아일랜드와 드럼 신동이 함께한 [바래],[새들처럼]까지!! 그 열정적인 록 무대가 궁금하다면! 오는 2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장혁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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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조합, 의료기기 제조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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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 출시
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가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을 출시했다.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신진대사 활성화와 보습력에 좋은 어류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 피부 구성에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피부 수분 증발을 억제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다.
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과 스위스알파인 허브 컴플렉스가 함유돼 있어 촉촉하면서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얼굴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퍼지는 생크림 같은 크림 제형으로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하여 피부 안색을 한결 밝게 가꿔준다. 때문에 2013년 업그레이드 된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기존의 옛날 엄마가 쓰던 화장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엄마와 딸이 함께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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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 만드는 방법
미녀의 3대 조건 중 하나가 바로 맑고 투명한 피부다. 피부만 좋아도 인상이 달라지므로 미녀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요즘처럼 외부환경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지치기 쉬운 날씨엔 민감한 피부는 트러블도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보충과 청결유지, 트러블 케어 제품으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긋지긋한 피부트러블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트러블 피부 관리법에 주목하자.
◆꼼꼼한 클렌징은 기본 중 기본! 트러블 피부에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청결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러블 피부는 꼼꼼한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한다. 보습은 충분히 주면서 딥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이마, 코, 턱 주변은 특히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엘리샤코이 모이스트업 산소 버블 클렌저는 피부에 닿자마자 발생하는 부드러운 산소 거품이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한번에 딥클렌징 해주고 프랑스 유기농 에코서트(ECOCERT)인증 식물성 추출물인 ‘넥타퓨어(NECTAPURE)’가 함유되어 세안 시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가격 : 33,000원/100ml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케어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미 생긴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는데 효과적이다.
엘리샤코이 안티 트러블 T 세럼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는 특허 받은 식물 복합 추출물(Phytopy-TF)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 여드름, 화농성 트러블 피부에 항산화 작용, 진정, 해독 작용을 해준다.
또 제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12Tea(녹차, 국화차, 구기자차, 오미자차, 대추차 등)에서 추출한 추출물이 함유되어있어 피부 보습과 수렴작용에 효과적이다. 가격 : 42,000원/30ml
트러블 피부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케어로 2013년 트러블 없는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자.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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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라인, 화장품 공짜로 주는 앱 ‘꽁뷰티’ 출시
레코드라인(대표 황선호)이 화장품을 공짜로 주는 앱 ‘꽁뷰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를 지난 22일 출시했다.
‘꽁짜로 화장품 주는 앱’(이하‘꽁뷰티’) 은 사용자가 광고 사용으로 받은 포인트를 화장품으로 바꿔 주는 앱이다. 사용자는 꽁뷰티에서 받은 상품권을 마켓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꽁뷰티 앱은 미샤, 아리따움, 에뛰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쿠폰 및 화장품을 판매하는 앱으로 토너, 스킨, 에센스, 화장솜 등의 40여가지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상품권은 마켓에서 즉시 교환할 수 있다..
꽁뷰티 앱은 500원 단위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수집한 포인트를 쉽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출시 기념 화장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레코드라인은 마켓에서 1,000원에 제공되는 상품권을 500원에 제공하는 50% 할인 이벤트를 1주일간 진행한다.
아이폰용 ‘꽁뷰티’는 3월 경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꽁뷰티’를 개발한 (주)레코드라인은 대학생 7명이 지식경제부 ‘2012년 창의도전형 SW R&D’ 과제를 통해 창업했다.
레코드라인은 과제에 참여한 팀 중 최초로 사업화에 성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주)레코드라인은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벤처 인증을 받았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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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창립 10주년 기념 할인행사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2월 22일부터 12일 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3년에 창립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고, 그간 성원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대폭 할인 행사로 소비자에 혜택을 극대화 했다.
2월 22일~3월 5일 12일 간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전 구매고객에게 5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다가오는 봄철 사용하기 좋은 미백 라인 ‘스밈 광채 보습’ 5종 및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라인 전제품은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더페이스샵 박혁수 TM팀장은 “자사는 지난 10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올해에도 이번 할인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하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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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한 파우치 재정비…뷰티 아이템 따라잡기
시작의 계절 3월, 여기저기 설렘과 희망이 가득하다.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는 13학번 신입생, 떨리는 긴장감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 그리고 봄을 준비하는 매력 철철 그루밍 족, 이때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가방 속에 반드시 챙기는 것이 있으니 바로 파우치다.
각자의 상황과 목적 별로 챙겨야 할 아이템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이 뷰티 아이템을 챙길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즉 키워드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와 어울리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3학번 신입생의 파우치 키워드: ‘사랑스러움’- ‘야외활동’ 새로운 장소에서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시작을 하는 신입생들이 원하는 것은 제품의 성능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으로 13학번의 발랄함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동시에 동아리, 학과활동 등을 시작하며 잦아지는 야외활동이 이들의 핵심 뷰티 키워드다.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입생 파우치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신입생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꺼내는 동시에 시선을 끄는 샤라샤라 틴케이스 3종이다. 귀여운 소녀 일러스트가 그려진 미니 틴케이스에 매직 밤, 매직 크림, 립 앤 치크를 담았다.
그 중에서도 샤라샤라 녹차 씨앗 매직 밤(45ml/12,900원)은 녹차씨 오일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멀티 보습 밤으로 환절기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에 수시로 발라주는 뷰티 아이템이다.
제품 하나에 두 가지 색상의 립 앤 치크가 담긴 샤라샤라 립 앤 치크 팟 루즈(15g/가격미정)는 글로시한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사랑스러운 입술과 생기있는 볼 표현이 가능하다.
핫핑크 컬러의 핑크 스캔달과 복숭아빛의 코랄 피치의 조화가 발랄한 신입생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며 외부로 나가는 일이 잦은 봄철에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선크림을 가지고 다니며 두 세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플루이드 타입으로 덧바르기 좋은 니베아 라이트 필링 데일리 페이스 선 플루이드 SPF50+ PA+++(50ml/16,000원대)는 뛰어난 발림성으로 산뜻하게 스며드는 동시에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신입사원 그녀의 파우치 키워드: ‘멀티’-‘수정’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우고 수행하는 신입사원들은 바쁘다.
신입사원 김희진(여/26세)은 “생각보다 급하게 외부에 나가야 할 일이 잦다. 깔끔한 인상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화장을 고칠 일이 많아 작은 사이즈의 멀티 아이템, 수정 아이템들이 꼭 필요하다”며 시간을 절약하고 빠른 외출 준비를 돕는 뷰티 아이템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러한 이들 위해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는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미니어처 멀티 제품을 선보였다.
A.H.C 미라클 멀티 크림(30ml/24,900원)은 30가지 이상의 천연 유래 식물성 오일 성분이 85% 이상 농축 함유돼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갈라진 헤어, 큐티클 등 거친 부위라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고 하이라이터로 활용하여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 파우치 속 멀티 스킨케어 아이템 A.H.C 미라클 매직 크림(30ml/23,900원)은 50가지 이상의 피부 개선 유효성분과 특허성분이 피부 결점, 피지 과다 분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메이크업 수정을 위한 원스텝 아이템 헤라 UV 미스트 쿠션 SPF50+/PA+++(15g*2EA, 리필포함/45,000원대)은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미스트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번진 메이크업을 빠르게 고치고 싶다면 DHC 올리브 버진 오일 면봉(50EA/7,000원)을 추천한다. 오일이 면봉에 스며들어 간편하게 수정이 가능하며 낱개 포장 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그루밍 족 그의 파우치 키워드: ‘부드러움’-올인원’ 그루밍 족 남성의 특징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하지만 진짜 그루밍 족은 악수할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으로 퍼펙트한 자신을 드러낸다.
쉽게 거칠어지는 손이 핸드크림으로 꼼꼼히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섬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 또 출장, 술자리 등에 의한 외박 다음 날에도 깔끔한 인상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그루밍 족의 파우치 안에는 올인원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제가 꼭 들어있다.
남성전용 핸드크림인 카밀의 핸드크림 맨(100ml/8,900원)은 회색 패키지가 시크한 도시남자의 파우치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캐모마일꽃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손으로 가꿔준다. 외박 다음날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깔끔한 피부로 가꿔줄 멀티 아이템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100ml/58,000원대)는 스킨, 에센스, 로션의 기능을 한 병에 담은 3 in 1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이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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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싱글박스’ 출시
이음(대표 박희은)이 지난 19일부터 2030 싱글들의 뷰티를 책임 질 ‘싱글박스’를 선보인다.
이번 싱글박스는 뷰티 섭스크립션 서비스 미미박스(www.memebox.co.kr, 대표 하형석)에서 이음을 위해 독점 구성한 것으로 여성을 위한 ‘싱글레이디 박스(Single Lady Box)’와 남성을 위한 ‘싱글맨 박스(Single Man Box)’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하루 만에 3살 어려진 그녀의 비밀’이라는 컨셉트에 맞춰 구성된 ‘싱글레이디 박스’는 여성들의 동안 피부를 책임진다.
일명 여신크림이라 불리는 ‘에스엔 T크림’을 비롯해 ‘아비노 에센셜 모이스춰 립 컨디셔너 SPF15’, ‘클리오 워터프루프 턴 라이너 트위스턴 클럽 블랙’, ‘불가리 소스 디펜스 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클리오와 아비노, 에스엔 등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정품으로 구성해 트렌드와 실속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싱글맨 박스’는 ‘딱 하루 만에 훈남이 된 그들의 비법’이라는 컨셉 아래 남성들이 즐겨 쓰는 제품으로 꽉 채웠다. ‘미쟝센 파워스윙 맥스 하드 M9’, ‘DTRT 셀프 디펜스 선 프로텍터 & 노 모어 그리지 킷’, ‘아비노 에센셜 모이스춰 립 컨디셔너 SPF15’ 등 총 11종의 훈남 뷰티 아이템을 담았다.
이음 싱글박스는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이음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구입할 수 있다. 남녀 각 1천개씩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한 박스 당 1만9900원이다.
박희은 대표는 “소개팅을 앞둔 싱글남녀에게 뷰티 제품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며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이음과 뷰티 섭스크립션의 대표주자 미미박스가 함께 준비한 ‘싱글박스’를 통해 다가오는 봄에는 모든 분들이 동안미녀, 매력훈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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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출시 기념, 1만명 체험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출시를 기념해 2월 18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선착순 1만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리코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lirikos.kr)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어떤 수분 제품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피부 건조에 대한 고민을 남기면 선착순 1만명에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체험키트(2ml) 모바일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지정한 백화점 리리코스 매장과 뷰레이터를 통해 교환 가능하다. 또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를 체험한 고객 중 4월 7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생생한 후기를 남기는 10명을 추첨하여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페이스북과 모바일을 통해 모델 고아라가 들려주는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의 100% 활용법과 마린 뷰티 트렌드 및 시크릿 팁, 사전 체험단 3인의 마린 뷰티 프로젝트 영상 등 다양한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피부를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동해 심층수 포뮬러™가 건조를 유발하는 피부 속 보습 네트워크를 보호, 강화시켜 차원이 다른 마린 보습 효능을 제공하여, 피부 겉에서부터 속까지 수분을 촘촘히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수분 집중케어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해결되지 않은 근본적인 피부 건조로 고민했던 많은 모태 건조녀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출시 기념 1만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리코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liriko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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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 출시
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가 피부에 꽉 찬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주는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HONEY Moisture Nourishing Cream)’을 2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뉴질랜드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천연원료인 마누카꿀과 로열젤리, 그리고 자연 항생제라 불리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있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주어 오랫동안 촉촉한 활력을 준다.
또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3가지 오일인 아르간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있어 빠르고 번들거림 없이 흡수되며 피부에 찰진 윤기와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이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지난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에 이은 허니라인 두 번째 제품이다.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마누카 허니,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 자연에서 얻은 귀한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고 더불어 파라벤과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미네랄오일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엔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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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당당한 민낯 비결 ‘완벽 클렌징 VS 집중 보습’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여배우들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대중들은 완벽한 스타들의 모습도 좋아하지만 화장하지 않은 민낯의 깨끗한 피부는 친근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함께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게 한다.
이런 대중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10대 아이돌부터 최근에는 중년 여배우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피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동시에 대중들은 그들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관리 노하우나 세안법 등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여배우들의 당당한 민낯 비결은 무엇일까?
◆완벽 클렌징파-고현정, 김태희, 전도연, 한지민 피부 좋다하는 여배우들이 제일먼저 꼽는 것은 바로 철저한 세안이다. 세안은 아침 메이크업의 시작임과 동시에 하루 종일 시달린 피부에 대한 회복과 진정의 과정이기도 하다.
여배우들의 완벽한 동안피부 만큼이나 평소 세안법 또한 철저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예로 고현정이 추천하며 화제가 된 ‘솜털 세안법’은 세안제의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 솜털의 결을 따라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볼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다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거품을 낸후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
절대동안 배우 김태희는 지난 방송에서 얼굴 세안시 피부 마찰을 적게 하기 위해 손을 대지 않고 물을 튕겨서 세안한다고 그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세안후 얼굴을 헹궈낼 때 피부를 문지르면 연약한 부분에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손이 얼굴 피부를 건드리지 않도록 물을 얼굴에 튕겨 세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배우 전도연은 세안제는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물만으로 얼굴의 유분을 녹인 후에 미지근한 물과 찬물을 30번씩 번갈아가며 얼굴을 헹군다. 약 100번 정도를 같은 방법으로 헹궈주기 때문에 일명 ‘백번 헹굼세안’으로 유명하다.
배우 한지민도 인터뷰에서 클렌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그녀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일 클렌징을 한다고 밝혔다.
오일 클렌징은 충분한 양의 오일을 얼굴에 발라 바로 세안하는 것보다 부드럽게 롤링한 후에 세안하는 것인데 물을 조금씩 적셔가며 한번 더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집중 보습파-김남주, 장미희, 고소영, 송혜교 여배우들이 꼽는 피부관리 비법중 클렌징 다음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피부 보습이다.
장미희와 김남주 등 유명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은 세안후 3초가 피부나이 10년을 좌우한다는 ‘3초 보습법’을 강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3초 보습법은 세안을 마친 피부에 수분이 완전히 마르기전 3초의 케어가 촉촉한 피부를 좌우한다 강조했는데 배우 김남주는 세안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바로 오일을 발라주는 ‘오일보습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법은 페이셜 오일을 보습크림과 함께 덧발라주면 보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배우 고소영은 동안피부 유지의 비결로 ‘마스크 팩’을 꼽았다. 고소영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긴 시간 여행중 건조한 기내에서는 마스크 팩을 붙이고 취침한다며 피부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팩을 할 수 없을 때는 타월에 뜨거운 물을 적셔 스팀타월로 활용하고 로션을 틈틈히 발라주어 평소 피부수분을 유지한다며 그녀만의 독특한 관리비법을 전했다.
배우 송혜교는 최근 드라마에서 티없이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그녀는 자신의 포토에세이 ‘혜교의 시간’에서 하루에 2리터 이상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물은 체내 순환을 좋게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처럼 피부미인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클렌징과 보습은 꼭 여배우 뿐만이 아니더라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온가족 순한 보습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권영진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보습제 시장을 중심으로,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순하고 마일드한 클렌저와 보습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여져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들은 단계별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과 보습 만큼은 기본으로 돌아가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더마-비(Derma-B)’의 ‘페이셜 클렌저’는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세정 성분인 설페이트 무첨가 및 천연당질의 보습 성분인 트레할로스가 함유된 워터젤 타입으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순하게 클렌징 해주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항산화 효과를 주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추출물’과 ‘브로콜리싹 추출물’이 함유 되어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이와함께 천연 유래 성분이 94.5%가 함유된 저자극 안전 처방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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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C 공식 서포터즈 ‘블루멤버스’ 4기 모집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BRTC가 공식 서포터즈 ‘블루멤버스’ 4기를 모집한다.
‘블루멤버스’는 BRTC의 상징인 파란색 ‘BLUE’는 ‘청결함’과 ‘신선함’ ‘깨끗함’을 의미하며 매니아들을 의미하는 ‘MEMBERS’가 합쳐진 뜻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젊고 활기찬 희망을 표현하는 서포터즈 그룹이다.
블루멤버스 4기는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3주간 BRTC 공식 쇼핑몰과 BRTC 공식 서포터즈 카페 블루멤버스(http://cafe.naver.com/cafebrtc)를 통하여 80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BRTC 블루멤버스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우대한다.
또 BRTC 공식쇼핑몰에서 블루멤버스 모집 페이지를 다운 받아 개인 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한 뒤 지원서에 스크랩한 URL을 첨부하여 메일(amipr@skinami.co.kr)을 통해 지원 할 수 있으며 발표는 3월 12일 공식 쇼핑몰과 카페를 통해 공지와 함께 통보된다.
지원자 중 선발된 80명은 3월부터 5개월동안 BRTC(비알티씨)를 대표하는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게 되며 매월 신제품 및 베스트 제품 품평, 활동기간 동안 여러 가지 미션수행을 통하여 우수 활동자에게는 BRTC에서 마련한 제품과 사은품이 제공 되며 4기 종료 후에는 BRTC(비알티씨) 공식 쇼핑몰의 최고 회원 등급이 적용된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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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변화 관심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 가톨릭의대)가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약 2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골대사학 임상 및 기초분야의 최신주제들이 다루어졌으며, 대한골대사학회 역학연구소위원회에서 한국에서의 골다공증 약제 순응도에 따른 골절빈도, 척추골절 사망률, 고관절골절 빈도 및 사망률에 대한 역학연구 발표가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The skeleton and energy homeosstasis’라는 주제로 진행된 Plenary lecture에서는 Clemens교수가 강연을 진행해 3세대 SERM제제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Crosstalk:bone, fat and muscle, BMTRC-sponsored symposium, Cancer and bone loss심포지엄이 마련됐다.
기초분야에서도 최근 업데이트, 서울대 골대사연구센터 지원 심포지엄이 진행돼 골세포에 대한 신호전달체계, 골질환에서의 새로운 치료표적과 같은 큰 주제로 심도 깊게 다뤄졌다.
지난 16일에는 대한골대사학회 연구위원회 추계워크숍이 개최돼 국내 연자들의 골다공증성 골절, 골밀도와 연관된 강의가 진행됐다.
초청연자 특강으로는 The 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JBMR) 편집장인 Clemens교수가 JBMR투고에 도움이 되는 최신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일본 Kobayashi 교수가 최근 관심사인 ‘Regulatory mechanisms of osteoclastogenesis by RANKL and Wnt signals’에 대해 독일 Schett 교수가 ‘Inflammation-A risk factor for bone loss’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원광대의대 박래길 교수가 2012년 한국연구재단의 의약학분야 연구비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임용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자유연제발표는 없지만 임상과 기초를 분리해 진행했다”며 “지난해부터 새롭게 진행중인 연구위원회 워크숍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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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2014 아태골대사학회 한국 유치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가 2014년 아태골대사학회 2nd Asia-Pacific Bone & Mineral Research Meeting을 유치했다.
이번 유치는 지난 9월 호주 제1회 아태골대사학회 총회에서 일본, 중국, 뉴질랜드, 일본 등 여러 국가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이뤄진 것으로 2014년 5월 23~25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임용택 회장은 “2014년 국제학술대회 개최가 국제 교류에 주도적인 역할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넘어 세계골대사의학을 선도하는 학회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3년 5월 춘계학술대회(예정, 5월 11~12일)를 국내 개최, 국제학회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임 회장은 “다소 촉박하게 기획된 것이 사실이지만 국제학술대회로 손색없는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준비할 예정이다”며 “향후에는 매년 춘계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 추세에 맞춰 학회영문명을 ‘The Kore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로 변경하고, 학회로고도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중장기적으로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학술행사와 학술지의 질적수준 제고 및 국제화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2013년을 국제화의 원년으로 2014년 학회는 대한골대사학회가 완전히 국제학회로 도약하는 해가 되기 위해 노력중인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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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 정기학술대회, 다각화 의지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조경석, 가톨릭의대 신경외과)가 국제화와 다각화를 추진중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경석 회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교수들과 아태지역학회를 창설하고, 2년에 한번씩 개최하자는데 합의가 됐다”며 “빠르면 내년에 창립대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명칭 및 사무국 등 다양한 세부조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학회와의 합동 심포지엄 및 세션 등도 마련,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다양한 학회와 통증에 대한 토론 및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적극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국민들에게 통증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치료방법을 소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학회가 역할을 해나간다는 것.
이와 함께 과잉진료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작업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지난 18일 약 1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지하1층 강의실에서 제1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Safety and Emerging Techniques in Spinal Pain Manageme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Radiation과 steroid사용에 대한 safety issue, Pain procedure의 guideline, Evidence basd spinal pain management에 관한 논의를 위한 주요연제가 채택됐다.
또 Emerging techniques in spinal pain management에 관한 내용을 오랜 임상경험과 학문적 연구에 의한 강의와 토론으로 마련됐다.
조경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통증에 사용하는 방사선과 약의 위험성에 대해 새로 공부했다”며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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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어려운 5대 이유
선진국에서는 소위 ‘아주 잘나가는 과’인 비뇨기과. 하지만 국내에서는 전공의 지원률이 40%도 안되는 상황이고, 올해는 더 악화될 것이 우려된다.
비뇨기과질환유병률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어려워지는 이유에 대해 대한비뇨기과학회 한상원 신임회장과 정문기 전 회장은 5가지 원인을 중심으로 지적했다.
◆전문의 수급과잉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는 이미 전문의 수 조절을 위해 초대형병원도 전공의 수를 3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었지만 많은 수련병원이 신설되고, 느슨한 전공의수 제한제도(N-2)가 유지되면서 숫자제한에 실패했다.
한상원 회장은 “이런 상황에서 학회에서는 치열한 토론 끝에 N-3를 적용해 합리적인 전문의 수 감축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보건복지부에서 2013년부터 ‘3년간 전공의 대량감축’이라는 타율에 의한 특단조치를 맞게 됐다”며 “비뇨기과는 타과와 달리 전공의를 선발하지 못하면 정원을 회수하는 ‘전공의 정원 회수’라는 정책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문기 전 회장은 “이 정책대로라면 부산지역의 경우 4개 대학병원 부속 6개 병원 중 5개 병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이로 인한 피해는 모두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즉 ‘전공의 정원 회수’는 행정편의위주 정책으로 당하는 입장의 어려움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
따라서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수련병원과의 논의에 학회 의견도 존중돼야 한다는 것이다.
◆비뇨기과 의사의 필요성에 사회적 인식 저평가비뇨기과와 피부과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창궐하던 성병을 관리하던 ‘피부비뇨기과’가 기원이다.
최근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질병으로 미테랑, 등소평, 워렌버핏 등이 전립선암을 앓았고, 국내 고위관계자들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한상원 회장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출산을 장려하고, 흉부외과 및 외과를 지원하는데 과연 늘어나는 비뇨기질환자는 누가 치료하겠냐?”며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는 것은 저비용으로 가능하지만 한번 꺼지면 다시 살리기 어렵다”고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불합리하게 낮은 보험수가종합병원에서 비뇨기과는 유난히 바쁘고, 개원의는 보험급여진료보다 비급여진료에 눈을 돌려야 한다. 이유는 보험급여가 너무 낮기 때문.
한 회장은 “보험급여는 정해진 파이에서 과끼리 상의해서 해결하라고 한다”며 “이럴 경우 다수가 모여있는 곳과 소수가 모여있는 단체 중 어느쪽에 힘이 실릴지는 너무나 자명한 결과다”고 말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일부 과에는 다른 예산으로 수가가산료를 주고 있는데 비뇨기과는 하소연해야 할곳도 없다”며 “장단기적으로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너진 의료전달체계한 회장은 “최근 전문의수 전격 감축방안은 의과대학 졸업생수보다 전공의 수를 적게 해 기피과에 지원하도록 하고 전문의보다는 GP를 양성해 일차진료를 담당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런 정책이 실효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 것이라는 점.
현재 비뇨기질환에 대한 일차진료는 일반개원의들에 의해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2, 3차병원 비뇨기과전문의는 일차진료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런 무너진 의료전달체계를 바로잡고 난 후 논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타과의 비뇨기과 진료영역 침범비뇨기과 진료영역을 타과에서 침범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한 회장은 “이런 문제는 비뇨기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며 “현재 진료분야를 전문의의 전공에 따라서 엄격하게 분리하고 있지 않은 현행 의료법상 바로잡기는 어렵겠지만 정부가 의료의 질과 국민건강을 보다 더 생각하면 이를 바로잡는 방향은 설정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학회에서도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뇨기과학회는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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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메디칼상사, 수입업 허가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평화메디칼상사에 대해 수입업 허가를 취소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회사는 허가받은 소재지에 시설 및 영업소가 없어 의료기기법 제6조제4항을 위반했다.
medicalnews 기자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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