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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특집 [쇼! 음악중심] MC 민호와 소현,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
lifenewsteam 기자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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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막내 여동생 신보라와 함께! “엄마, 아빠 반가워요”
lifenewsteam 기자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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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절차 및 방법 마련된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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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협회의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공정위 조사 요청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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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품질심사 워크샵 개최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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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마른비만이란, 체중이나 체질량지수는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이 적은 경우를 말한다. 때문에 옷을 입고 있으면 극히 정상적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보통의 경우보다 오히려 말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체중 자체는 정상이라도 체지방이 높고 평소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그에 비례하여 근육량이 적어 특히 복부에 체지방에 쌓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성인병으로도 이어질 위험성이 있으므로 마른 비만인 경우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은 늘릴 필요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3명 중 한 명은 마른 비만 상태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마른 비만은 평소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으로 야기되는 경우도 많다. 다이어트는 신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야 하는데, 무조건 체중 감량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폭식과 절식을 너무 쉽고, 빈번하게 넘나들게 된다. 근육량이나 체수분량, 근육량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감량에 신경을 쓰다보니, 당장 절식에 들어가고 사람이다 보니 의지가 약해진 틈을 타서 음식을 폭풍흡입하게 되는 것이다. 특허청에 상표 등록되어 있는 ‘MPL주사’의 경우 마른비만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MPL주사뿐만 아니라, 식단 병행으로 앞서 언급한 신체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MPL주사가 체지방을 제거해주면서 식단으로 근육량과 체수분량은 올려 주게 된다.
운동 역시 개인에게 맞는 방법과 시기를 적용하게 된다. 겉보기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체내에 체지방이 쌓여 고생하는 모델이나, 체조선수, 연예인들도 MPL 주사를 찾는 이유다. 평소 생활 속에서 꾸준히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통해 마른 비만에 대비하고 있지만 체지방은 쌓이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마른비만이라면 MPL주사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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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사이 ‘눈썹이식’ 인기…개인별 맞춤 치료 가능한 피부과 전문의 찾아야
최근 두툼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눈썹이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강렬하고 인상적인 눈썹을 갖기 위해 남성들이 눈썹문신을 하거나 직접 그리고 나섰다. 그러나 영구적이지 않고 귀찮으며 때론 부자연스럽기까지 해 눈썹 모발이식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 젊은층뿐만 아니라 관상 눈썹이식을 하기도 한다. 풍성하고 고른 눈썹은 풍요와 부유를 상징하기 때문에 사업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나 승진을 앞두고 미리 눈썹이식을 고려하는 것이다. 실제로 털드림 분당 모발이식센터 류효섭 원장은 “눈썹은 얼굴의 상단 부위에 위치해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미적 요소이며, 눈썹의 형태에 따라 관상이 달라진다고 해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젊은 층에서 눈썹이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눈썹 이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눈썹이식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일부 결손된 눈썹을 보강하고 복구하기 위하여 후두부, 측두부의 모발을 채취하여 눈썹부위로 이식하는 시술이다. 피부과 전문의 류효섭 원장은 “모발이식은 양쪽 눈썹 전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한쪽에 200~300모 정도씩 대략 400~ 600모 정도의 모발이 필요하며 후두부나 측부두에서 폭 1cm, 길이 4~6cm 정도의 두피피판을 채취하여 단일모로 분리, 이식하게 된다. 1mm 내외의 펀치를 사용하여 비절개식으로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식모가 자라나는 방향을 정교하게 맞추기 어려운 단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채취한 모낭은 식모기를 사용하여 한올 한올 눈썹이 자라나는 각도와 방향을 정교하게 조절하여 이식하며 눈썹부위의 조직이 흉터조직인 경우 슬릿이라는 피부 소절개를 만들고 식모기로 이식하는 소위 노터치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즉, 눈썹이식도 모발이식과 같이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하며, 숱이 적은 경우 뿐만 아니라 흉터가 있는 눈썹도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눈썹부위의 흉터를 소량의 모발이식으로 교정하는 경우, 미용적인 목적에서 남성적은 굵고 힘있는 눈썹을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눈썹이식 역시 추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머리카락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약간 굵은 느낌이며 계속 자라는 특성 때문이다. 2주에 한번 정도 단정하게 정리하는 트리밍이 필요하다. 앞서 말한 ‘이식한 눈썹이 머리카락의 속성을 갖는 이유’ 때문에 눈썹이식을 받을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경력이 많고 다수의 성공사례를 지닌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다. 모발 고유의 자라나는 방향을 잘 고려해 시술해 모발이 위로 솟구쳐 자라는 것이 없어야 하며, 남성과 여성이 선호하는 눈썹 모양이 다르고 사업이나 취업 등을 고려하고 시술할 때는 그에 맞는 모양과 정도로 수술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개개인별 맞춤 이식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별을 불문하고 미에 대한 추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반응해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또한 얼굴엔 여러 부위가 있지만 인상을 바꿔줄 요소는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눈썹은 눈의 지붕 역할로 좀 더 뚜렷하고 선명한 인상을 심어주는 핵심 부위인 것이다.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으로 눈썹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태도와 자세만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개척해가는 계기와 원동력이 마련될 것이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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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4, 봄볕 Before & After 피부 사수 이벤트 진행
beautynewsteam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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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 전소민, 배냇저고리로 국내외 신생아 돕기 나서
lifenewsteam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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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NGO 글로벌케어,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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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수술기 등 국내 개발 의료기기 신제품 외국산보다 성능 우수!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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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식약처장,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4일 8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4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참석 소비자단체 :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 8개 단체이날 간담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며, 정승 식약처장, 기획조정관 등 식약처 간부를 비롯하여 이덕승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연합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간담회 주요 내용은 ▲‘14년 식약처 업무계획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등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충 계획 ▲의약품 부작용 소비자 피해 구제 도입 등 의료제품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여수시 해양관광수산국장이 참석하여 여수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도 예정되어 있다.정승 처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식품안전 체감도가 개선(66%→72%)되는 성과를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만남 개최를 통해 소비자 및 단체의 의견을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하였다.또한 “국정과제인 먹을거리 관리로 식품안전 강국 구현을 위한 기본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확대 등 식품안전 사전 예방대책을 확대 및 강화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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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실시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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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상지(팔)통증’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12일(수)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상지통증 - 팔이 아플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상지(팔)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과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재활의학과 서경묵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경묵 교수는 “상지통증은 일반적으로 중년 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경우, 40~50대의 주부나 과도하게 팔을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이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팔 통증의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타 문의 :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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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 “담배 갑에 잎담배 원산지 표기해야”
담배 갑의 포장지에 잎담배 등 담배 원료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산 잎담배 사용 비중을 제고하고 잎담배 농가를 보호하자는 취지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냈다. 이번 발의에는 김재윤ㆍ김광림ㆍ이윤석ㆍ황주홍ㆍ김태원ㆍ강기윤ㆍ김현미ㆍ전순옥ㆍ배기운 의원 등 여야 의원 9명이 참여했다.
법안은 담배 갑의 포장지 및 광고 등에 연초의 잎 등 담배 원료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고, 원산지 표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수거·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2011년 기준 국내 생산 담배의 국산원료(잎담배) 사용 비중이 40%에 불과하다. 이는 10년 전 75%에 비해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며 “수출용 담배의 국산원료 비중은 5%에 그치는 등 국내산 담배의 국산 잎담배 사용이 매우 저조해 사용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의 알권리 차원에서도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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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영면했다.
4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지난 3일 뇌사판정을 받은 김모(54세, 여성)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 2개를 기증해 5명의 환자에게 소중한 생명을 선물했다.
김씨는 지난 2월 28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전북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평소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왔던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고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했다.
김씨가 기증한 신장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마쳤으며, 나머지 장기들은 서울과 충청도 지역의 병원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예정이다.
이식수술을 집도한 간담췌이식외과 유희철 교수는 “불의의 사고에도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새 생명을 받은 환자들이 쾌유해 고인과 가족들의 숭고한 뜻을 마음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158명의 뇌사자로부터 장기기증을 받았으며 간 이식 78건 신장이식 375건의 이식을 통해 숭고한 생명을 살렸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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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 루게릭 후원금 전달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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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2014년 세계뇌주간행사참여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가 오는 10일(월)부터 16일(일)까지 개최되는 ‘2014년 세계 뇌주간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ness Week) 행사’는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국제 행사다.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세계 뇌 주간 행사가 개최된 이래로, 현재까지 전 세계 600여 개 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개최된다. 국내에서 13회째를 맞이하는 ‘2014년 세계 뇌 주간행사’는 올해 ‘뇌, 미래를 여는 창조의 원동력‘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국뇌연구협회가 주관하고 서울대 관악캠퍼스, 서울대병원, KAIST 뇌과학연구센터,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안암캠퍼스를 비롯한 총 15개 대학이 참여해 뇌를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개최한다.
중앙치매센터는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개최되는 ‘브레인 네비게이션: 아픈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뇌과학’ 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치매 바로알기 존(Zone)’을 운영한다.
‘치매 바로알기 존’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부스로 운영되며, 치매 현황 및 정부에서 제공하는 치매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앙치매센터 대학생 파트너, 힐링아띠,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자 모집도 진행한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치매,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통증 연대기: 은유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오석배 교수(서울대 뇌인지과학과)의 강좌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정천기 교수(서울대 뇌인지과학과)가 ‘뇌수술을 도와주는 길찾기 기술‘를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김성년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왜 정신분열병은 조현병이 되었을까: 뇌 속의 연결성 이상‘ 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학문에 관심을 갖는 중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는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02-880-8011. 중앙치매센터 1666-0921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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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환자안심병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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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CBSi, 업무협약 체결
medicalworldnews 기자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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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이미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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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MSD, 동아쏘시오홀딩스, 앱티스, 한미약품, 테라펙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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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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