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남성심병원, ‘어깨관절질환 치료부터 관리까지’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오는 18일(수)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아픈 어깨 돌려보자! 어깨관절질환 자가진단부터 치료, 스트레칭법’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정형외과 김기태 교수가 어깨관절질환의 주요 원인과 증상, 자가진단 방법부터 치료와 재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어깨관절질환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 ▲질환별 치료 방법과 최신 치료 전략 ▲수술 후 재활 및 통증 관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과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기태 교수는 “어깨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성건염 등 다양한 어깨관절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질환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의료사회복지 2개 단체, 종양의료사회복지 교육 협력 체결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지난 12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에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와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암 환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사회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천 현장 기반의 연구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암 관련 의료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기획 협력 및 운영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료사회복지 실천 현장의 경험과 지식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종양의료사회복지 분야에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의료사회복지사들의 암 관련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암 환자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광 원장은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치료뿐 아니라 전문적인 의료사회복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종양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암 환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김현희 회장은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의료사회복지사가 양성되고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의료사회복지사의 암 전문성을 강화하고 종양의료사회복지 실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 장수미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사회복지 실천 현장과 학문적 연구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종양의료사회복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2026년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오는 3월 19일(목) 오후 3시부터 이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는 보라매병원의 우수한 전문 의료진들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하고 있다.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0회 진행예정이다.
올해의 첫 번째 강의로 진행될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세요_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은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보라매병원 유튜브 채널인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협 병원장은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통해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최신 의학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암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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