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삼성성인내과의원) 학술위원장이 지난 6월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참석 임원 만장일치로 차기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박창영(사진 왼쪽) 차기 회장은 “학회니까 학회답게 회원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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