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센트룸이 배우 이상윤을 모델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지난 13일 첫 선을 보였다.
센트룸은 새 TV광고를 통해 오랜 연구로 최적의 영양밸런스를 갖춘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평소 반듯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센트룸의 새로운 모델 이상윤은 꾸준한 운동과 균형적인 영양섭취로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광고 속에서의 이상윤은 활력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건강한 매력을 표현하며 촬영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 헬스컨슈머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센트룸은 평소 놓치기 쉬운 영양 밸런스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채워주는 대표 멀티비타민이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이상윤씨의 이미지를 통해 세계 판매 1위의 멀티비타민 센트룸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 받는 제품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은 14세 이상부터 50세 이상을 위한 ‘센트룸’과 50세 이상에 맞춰 항산화 성분을 강화한 ‘센트룸실버’ 두 가지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50세 이상을 위해 14가지 비타민과 11가지 미네랄이 과학적으로 함유돼있는 ‘센트룸실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0세 이상 비타민 및 무기질 보급’이라는 효능과 효과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 받은 바 있다.
센트룸은 2013년 세계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일반 성인 대상 멀티비타민 군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50세 이상을 타깃으로 하는 ‘센트룸실버’ 역시 시니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