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이휘재가 추억의 합동 댄스를 선보였다.
MBC [별바라기]에서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공포의 쿵쿵따’ 이후 12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추억을 함께 공유하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강호동과 이휘재는 거침없는 폭로와 팽팽한 입담대결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휘재와 강호동은 추억의 ‘롱다리-빅다리 댄스’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롱다리’와 ‘빅다리’는 이휘재와 강호동의 12년 전 추억의 별명이다.
과연, 강호동과 이휘재가 함께한 추억의 ‘롱다리-빅다리 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오는 17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영-강호동 투샷 충격! 원근감 파괴된 보고도 못 믿을 얼굴 크기!
강호동과 유인영의 얼굴크기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예능 [별바라기] 녹화 도중 한 장면으로 강호동의 얼굴크기가 유인영과 비교 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강호동의 얼굴 크기와 극명히 대비되는 유인영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두연예인 대표 격인 강호동은 유인영 옆에서 다시 한 번 우월한 얼굴크기로 굴욕을 맛보게 됐다.
과연 사진 속, 강호동의 충격적인 굴욕 샷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오는 17일(목)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별바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