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2월 4일부터 8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가훈 전시회’와 함께 ‘가훈 무료로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동국대일산병원은 다가오는 구정을 맞아 환자 및 내원객의 쾌유를 기원하고 행복한 새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가훈 전시회 및 가훈 무료로 써 주기 행사를 준비했으며, 가훈 무료로 써 주기 행사는 내원객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9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가훈도 받을 수 있다.
CS경영팀장은 “도예, 유화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동국대학교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진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가훈을 통해 가정의 전통을 잇고 소통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