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응급] 응급의학비대위 “응급실 붕괴는 우려 아닌 현실로, 국민들 심각한 피해 눈 앞”

[마취/통증/응급] “전공의와 의대생 돌아오는 것이 해법이라면 이미 해결 불가능”…1천만명 서명운동 예고

[마취/통증/응급] 대한환자안전학회, 5월 29일 제18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마취/통증/응급]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 전달…“미래 없어져”

[마취/통증/응급]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료 비상재난사태 주의단계’로 격상

[마취/통증/응급]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학과를 선택하면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다?”

[마취/통증/응급]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통합 회장 체제로 변경

[마취/통증/응급] 중환자실 치료 후 재활치료 필요…별도 수가 없어 현실적 어려움

[마취/통증/응급] 대한중환자재활의학회, ICU Diary APP 무료 배포…PICS 정신적 장애 예방 효과 등 기대

[마취/통증/응급]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한국표준마취안전기준’ 마련 추진 중…2024년 발행 목표

[마취/통증/응급]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100차 종합학술대회 개최…전 세계 39개국 2,800명 이상 참석 예상

[마취/통증/응급] 대한척추통증학회 제 41차 학술대회 개최…환자에게 다가가는 통증치료

[마취/통증/응급] 응급의학과 의사, 대동맥박리 오진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응급의료에 대한 사망선언”

[마취/통증/응급]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학과 의사 없으면 응급환자도 사망”…응급의료체계 붕괴 초읽기

[마취/통증/응급] 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ASPA2023) 개최…전 세계 34개국 674명 참석

[마취/통증/응급] 대한척추통증학회 제40차 학술대회…A부터 Z까지 끝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