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대장항문외과, 저수가·소송 부담에 ‘위기’…치질수술 수가 1000% 인상 주장도

[외과] 대한외과학회, 헌법소원 제기…정부에 공식 요구 2가지 촉구

[외과]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명예회장 “휴‧복학은 의대생 개인 자유의사에 맡겨야”

[외과] 대한외과학회, 전공의 수련기간 확대 논의 시작…“근무시간 짧아져 수련기간 확대 불가피”

[외과]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뿐…흉부외과 수련시스템 ‘붕괴’ 국가 차원의 긴급 대책 필요

[외과] 흉부외과 전공의들 절반이상 복귀 전제조건 “필수의료 패키지 재검토”…수가 정상화 강조

[외과] 한국형 소화기암 수술전후 가이드라인 개발 중…11월 중 발표 예정

[외과]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제26차 국제학술대회 개최…10개국 약 300명 참석

[외과] 대한외과학회, 5월 춘계학술대회 개최 중단 선언…한국전쟁 이후 처음

[외과]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회장 “의사정원 증원 찬성”

[외과] 대한종양외과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 출판…‘SISSO 2024’ 개최

[외과] 의대생 및 의사 절반 이상, 수술실 CCTV 녹화 시 “수술 불참”…19..% “전공과목 변경”

[외과] 대한대장항문학회, 2023년 iCRS (국제대장항문학연구학회) 25개국 650명 참석

[외과] 미국외과연구회(ACS) 한국지부, 2023 춘계심포지엄 개최

[외과] 한국외과로봇수술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 개최…창립 10주년 기념

[외과] 대한외과학회-대한마취통증의학회, ERAS 시범사업 제안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