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심장] 대한내과의사회, 대선기획위원회 발족…의료정책 제안서 준비 중

[내과/심장]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외과학회 헌법소원에 ‘어불성설’ 반박…주요 반박 5대 내용은?

[내과/심장] 대한신장학회 ‘자가 콩팥검사 키트지 배포 캠페인’ 진행…조기 진단의 중요성 강조

[내과/심장] [3월 16일 통풍의날]대한류마티스학회 “국가검진에 ‘요산 수치’ 포함” 필요

[내과/심장] 건강검진기관 평가자료 기한 내 제출 필수…4월 25일 준수, 기한 경과 시 수정 불가능

[내과/심장] 의료진 98.8% “심부전 의료·재정 지원 부족”…A군 상향 조정 필요성 강조

[내과/심장] 말기콩팥병 의료비 10년 내 5조원 육박…복막투석 활성화 시급

[내과/심장] 대한고혈압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61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내과/심장] 대한혈관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 개최…혈관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 논의

[내과/심장] 심장대사증후군학회 국제적 영향력 확대…일본에서 첫 APCMS Satellite 심포지엄 진행

[내과/심장] 대한종양내과학회 ‘도담도담 : 도와줄게요, 담도암’ 캠페인 진행

[내과/심장] 대한심부전학회, Heart Failure Seoul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내과/심장] 대한신장학회, 회원대상 긴급공지…시나칼세트 제제 리콜 결정

[내과/심장]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제13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주요 특징은?

[내과/심장]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 의료개혁특위 1차 실행방안, 대한내과의사회 “전형적인 탁상공론”

[내과/심장]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세계 최고수준…젊은층 인지 및 치료 등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