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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화장품 업계 실태조사…안전성 평가제도 준비 현황 및 애로사항 파악
이다금 기자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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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이모저모]메드트로닉, 젠큐릭스, 코렌텍, GE 헬스케어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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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비씨월드제약, 셀트리온, 한국GSK, GC녹십자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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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이모저모]에이아이트릭스, 지멘스, 휴런, 한국로슈진단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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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약 1천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올해 총 4,500억원 규모 매입
셀트리온이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3만 1,712주로,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이 올해 1월부터 누적해서 취득하는 자사주의 규모는 약 4,500억원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자사주 전체 취득 규모인 약 4,360억원을 뛰어 넘었다. 여기에 최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해, 이를 합산하면 그룹 차원에서 장내 매입하는 셀트리온 주식의 총 규모는 약 6,500억원이 될 전망이다.셀트리온 임직원도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내재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을 통해 셀트리온 주식 취득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리사주조합은 임직원들 각각의 계약연봉 최대치를 한도로 취득자금 대출을 마련하고, 시장매입 방식으로 우리사주 취득을 진행하기 위해 이달 청약 절차를 진행중이다.한편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대내외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 저평가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주들의 이익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기업의 미래 성장에 확신을 갖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릴레이로 진행하는 등 주주가치 극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최근 커진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실적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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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메디컬, 리도카인 함유 필러 ‘엘라스티’ 중국 NMPA 정식 허가 획득
이다금 기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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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한국노바티스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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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제비 관리 강화, 위험분담제 적용 품목 2021년 97개->올해 152개로 증가
임재관 기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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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시장규모 13조 달러 전망…연평균 성장률 5% 육박
김영신 기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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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의료제품법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4월 25일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투명하고 유연한 규제,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산업계, 학회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 제도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기술과 규제의 조화, 「디지털의료제품법」과 의료 AI의 미래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계 현황과 고찰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발표와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은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의료제품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산업계와 학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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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시작…美 통상정책 불확실성 해소 지원
임재관 기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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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시설기준,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마련
이다금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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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금속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삽주(백출)’ 회수 조치
이다금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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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진영식품 ‘문어모양소떡롤’ 판매 중단
이다금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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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한국노바티스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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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대학·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분야별 전문성과 규제과학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규제과학 전문인력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산업계 또는 연구기관에서 신속한 혁신제품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제품 기획 ▲제품 개발단계의 규제요건 검토 ▲인허가용 기술문서 작성 ▲품질관리 지원 ▲시험·검사 및 안전성 평가 등 혁신제품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화 및 시장 진입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분야별 제도와 법령, 규제과학 이론과 실습, 국내외 최신 신기술, 규제 동향 등의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신청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서류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에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 기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 규제과학혁신단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각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규제과학에 특화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전문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식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공고문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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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자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200곳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이다금 기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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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먹는샘물 안전관리 전면 강화 대책 발표
이다금 기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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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노출 비스페놀 3종 통합위해성평가 결과, 위해 우려 낮아
이다금 기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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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다기능전자혈압계 MDSAP 심사모델 가이드라인’ 마련·발간
임재관 기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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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주) 등 2025년 3월 의료제품 총 129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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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갈더마, 동화약품, 셀트리온, 한소제약, 현대ADM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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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메디컬, 동남아 뷰티 시장 진출 본격화…동남아 핵심 3개국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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