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통일안보 현장 견학, 테마별・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
김나성 기자
2024-06-15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위지방이식, 눈매교정’ 병행…충분한 상담 필수
김지원 기자
2024-06-14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자연미 추구로 관심 높아진 ‘무보형물 코수술’ 특징과 주의할점은?
김지원 기자
2024-06-14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쌍꺼풀부터 트임 복원까지…정밀 상담 및 정확한 진단 필수
김지원 기자
2024-06-14
-
행안부 ’우리 섬 사랑 기부‘ 이벤트 개최
김나성 기자
2024-06-14
-
[안과의 모든 것]놓치기 쉬운 ‘백내장’ 정기적 검진 및 상담 필수
김지원 기자
2024-06-13
-
[치과에 대한 모든 것]소아청소년 ‘치아 교정’ 최적의 시기는?
김지원 기자
2024-06-13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리프팅, 충분한 상담 통한 개인 맞춤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6-13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자연스러운 예쁜 코 완성…유형별 개인 맞춤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6-12
-
근로자가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 상위 5개 종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자 설문응답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응시자 대비 근로자의 시험 응시비율이 2019년 44.2만명(30.2%)에서 2023년 67.2만명(37.7%)으로 7.5%p 증가했다. 또한 응시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5.1%인데 비해 근로자의 연평균 응시 증가율은 11.1%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지난 5월 17일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의 근로자 응시 동향’을 분석 발표했다.등급별로는 기사 등급의 근로자 응시자가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5년간 평균 증가율도 1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근로자 응시 규모가 5,000명 이상인 분야 근로자 응시비율이 높은 직무 분야는 1위안전관리 분야(50.4%), 2위전기·전자(35.8%), 3위화학(33.3%) 순으로 집계됐다.등급별로는 5년 동안 연평균 기사등급건축설비기사가 45.6% (2019년 1,461명 → 2023년 6,557명), 산업기사등급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가 34.8% (2019년 1,831명 → 2023년 6,037명), 기능사등급가스기능사가 16.1% 증가(2019년 3,815명 → 2023년 6,939명)했다.◆근로자 응시 규모가 5,000명 미만인 분야 인간공학기사가 전년 대비 175.9%(2022년 1,557명 →2023년 4,295명) 증가, 2019년 대비 8.4배(2019년 508명 → 2023년 4,29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공학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내 보건관리자 자격*에 해당 자격이 추가(2017년 10월)되고 점차 근로자 응시가 증가했다. 중대재해처벌법(2021년 1월)에 따라 안전관리자 등(보건관리자, 안전보건관리자)의 배치가 강화되면서 2023년부터 해당 종목의 시행 회차도 연 2회에서 연 3회로 늘어났다.◆2023년 근로자의 국가기술자격 응시목적2023년 근로자의 국가기술자격 응시목적은 자기개발이 32.5%로 가장 높았고, 업무수행 능력향상(28.0%)이 뒤를 이었다. 이우영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에서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우대 사항들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총역량을 증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5년(2019~2023) 국가기술자격 근로자 응시 현황 분석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6-11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자연스러운 가슴 확대·교정…개인 맞춤 진단, 관리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6-11
-
요관결석으로 고통받는 고양이 ‘인공요관우회술’로 해결…특징과 주의할 점
김지원 기자
2024-06-11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 성형부터 레이저 리프팅까지, 개인별 맞춤 솔루션 진행해야
김지원 기자
2024-06-11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여름철 다양한 피부 고민…충분한 상담과 맞춤형 접근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6-11
-
산업부 ‘AI 자율제조 전략 1.0’발표…주요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AI시대의 新산업정책’ 6대 분야의 첫째 과제인 ‘AI 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했다. AI 자율제조란 ‘AI를 기반으로 로봇·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시켜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환경’을 말하며, 인구구조 변화, 탄소중립, 생산성 저하 등 제조업을 둘러싼 난제들을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산업부의 AI 자율제조 전략 1.0은 ▲AI 자율제조 도입 확산, ▲AI 자율제조 핵심역량 확보, ▲생태계 진흥의 3개 전략을 축으로 올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 AI 자율제조확산률을 30%이상(현재 9% 수준), 제조 생산성을 20%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상반기 중 구성·운영‘AI 자율제조 전략 1.0’의 민·관·연 공동 추진 기구로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를 상반기 중 구성·운영한다. 정부, 연구소, 협·단체. 업종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I 자율제조의 확산, 연구개발(R&D) 등 협력사업, 산업 데이터 공유·활용, 법·제도 개선 등 AI 자율제조 관련 실질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각 부처와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200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단계별로 추진산업부는 ‘200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한다. 현재 우리 제조업의 지능화 수준은 대부분(76%)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어, 이번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고도화 단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상세 공정분석을 통해 AI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해당 프로젝트에 소프트웨어(SW)·로봇·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10개 사업을 우선 선정하여 올해 중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선정시 지역 특화산업 등 지자체 수요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2028년까지 지원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선도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들이 집약된 ‘업종별 첨단 AI 자율제조 공장 모델’도 구축 검토 중이다.◆AI 자율제조 테스트베드 구축기업들이 AI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SW 등의 AI 자율제조 테스트베드도 구축한다. 특히 AI 결합을 통해 생산 고도화의 핵심 역할을 하는 로봇 분야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을 신규로 시작해 2,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제조 테스트베드 구축도 검토 중이다.◆민간 투자 적극 유치…5년간 1조원 이상 투자업종별 AI 자율제조에 필요한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해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5년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R&D) 자금은 기계·로봇, 조선, 이차전지, 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의 공정 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가상제조, 유연 생산 등에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업종별 특화기술外에도 AI 자율제조의 3대 공통 핵심기술인 ‘산업 AI, 장비·로봇, 통합솔루션 개발’을 위해 올해말까지 기술 로드맵을 마련하고 3,000억원 규모의 예타를 기획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I 자율제조 친화형 산업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AI 자율제조 친화형 산업 생태계 조성도 적극 지원하여, 약 1만 3,000명의 전문인력과 250개 이상의 전문기업(AI 자율제조 솔루션 등 제공하는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I 자율제조 확산의 걸림돌이 될 법·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반도 상반기중 출범하며, 프라운호퍼 등 선진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단체·학계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해 공동 연구개발, 표준마련, 실증 등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안덕근 장관은 “저출산에 따른 인력 부족, 생산성 정체, 경쟁국의 추격과 글로벌 공급과잉 등 다양한 위기 요인에 직면한 우리 산업에 AI를 통한 혁신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에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을 꼼꼼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우리 제조업의 혁신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 김기남 회장은 “향후 AI가 우리의 삶을 한 차원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AI 시대에 최적화된 산업정책을 마련하여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산업부는 지난 5월 8일 안덕근 산업부 장관, 김기남 공학한림원 회장 및 국내 기업‧학계‧관계기관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新산업정책’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AI 시대의 新산업정책’작업 계획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6-10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트임 성형’ 특징과 주의해야 할 점은?
김지원 기자
2024-06-10
-
6월 추천 공공서비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 선정
행정안전부가 `6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는 각 기관의 공공서비스 중 이슈·시기별로 국민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선정해 매월 소개하는 정보 콘텐츠다.
6월의 추천 서비스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더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을 비롯한 여행 정보와 유용한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를 선정했다.
먼저, ‘디지털 관광주민증(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2022년부터 도입된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방문과 체류 기간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강원 평창, 충북 옥천, 충남 태안 등 34개 지역(‘24.6.기준)이며 이용처는 지역 유명 관광지부터 식음료 및 숙박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을 통해 해당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다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여러 지역 동시 발급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AI콕콕 플래너’ 기능도 제공되는데, 목적지와 일정, 여행 테마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적합한 관광 시간과 동선이 포함된 ‘맞춤형 여행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국내 수하물 짐 배송 서비스(국토교통부)’는 공항에 도착한 승객의 짐을 배송업체가 대신 찾아 숙소·자택 등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전국 권역별 5개 공항(김포·김해·청주·대구·광주)과 제주공항 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며, 운항 노선이 있는 김포와 광주, 김포와 김해 구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지역에서 ‘빈손 여행’이 가능해졌다.
배송 서비스는 출발 하루 전까지 통합예약 누리집 또는 짐 배송업체인 짐캐리 에어패스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출발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요금은 기내용 캐리어 크기의 소형 수하물의 경우 1만 5천 원, 대형 캐리어나 골프백 등은 2만 원 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배송 서비스 지역은 공항이 있는 곳의 전 지역(예: 김포공항-서울 전 지역, 제주공항-제주도 내 전 지역)이며, 대구공항은 인근 경산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에 관한 상세 콘텐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정부혁신 누리집 및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기동 차관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규제는 과감히 해소하여 국민들께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6-10
-
자전거 교통사고, 야외활동 많은 6월 최다 발생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금요일 오후 시간대가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자전거 교통사고는 27,348건으로, 사망자는 387명, 부상자는 29,629명이 발생했다.
월별로는 사고건수와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달은 6월이었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에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자전거 운전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교통사고 치사율*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고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 중에는 충돌 사고가 가장 많았다. 차대사람 사고에서는 보도 통행 중 사고가 높게 나타났고, 횡단 중 사고가 뒤를 이었다.
자전거 가해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안전모 착용 비율은 착용 18.1%, 미착용 61.0%로, 착용 대비 미착용 사망자가 3배 이상 많았다.
도로교통공단은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교차로에서는 차량과 충돌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우회전 차량의 사각지대에 들어가지 않도록 서행하고, 좌회전할 때에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서행하면서 2번에 걸쳐 직진하거나, 내려서 자전거를 끌며 횡단보도로 통행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외부활동 여건이 좋은 계절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라며,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변 차량에 주의하며, 보도 통행 금지, 자전거 횡단도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서 안전하고 즐겁게 운행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6-10
-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공모
김나성 기자
2024-06-09
-
8개 부처 협업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
김나성 기자
2024-06-08
-
확대이미지 영역
-
[4~5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셀트리온, 에스바이오메딕스, 앱티스, 한국다케다제약 등 소식
-
[4~5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 셀트리온, 엔케이맥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오가논, 한올 등 소식
-
[5월 제약사 이모저모]신풍제약, 셀트리온, 제일헬스사이언스, 한독 등 소식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1
서울행정법원, 의협 김택우 비대위원장 의사면허 정지 집행정지 기각
-
2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지속 적발…5월 20일부터 병의원 등 진료시 신분증 필수
-
3
[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
4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5
전국 40개 의대 “제22대 총선 결과는 정부의 독단과 독선, 불통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
6
일본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2월말 기준 414명 신고, 90명 사망
-
7
서울시醫,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확정…긴밀한 소통 중시
-
8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 백신 조달계약 체결
-
9
의협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결국 취소…임현택 차기회장,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등 이견
-
10
의협 비대위, 활동 약 3주 남겨두고 논란…“정부와 물밑 협상 통한 마무리 사실무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