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DIO PROJECT 1탄, 『우상본색(아이돌본색)』
중화권 스타 총출동!
MBC가 중국어로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인 C-RADIO 1탄, ‘偶像本色(아이돌본색)’ 출연진이 공개됐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화권 스타들이 총출동, 한자리에 모인다. 평소에도 친분이 깊은 ‘차이나 라인(China line)’으로 알려진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 그리고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 중인 ‘조미’가 진행을 맡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EXO-M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레이, 작년 싱글앨범 [Spectrum]으로 데뷔한 쌍둥이 댄스듀오 ‘테이스티’ 등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모국어로 매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한국식 보이는 라디오’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역동적인 구성으로 채워질 ‘偶像本色(아이돌본색)’은 평소 한국 프로그램에서 접하지 못했던 중화권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진행을 맡은 맏형, 슈퍼쥬니어-M의 조미는 “보이는 라디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팬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MBC가 중국어로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인 C-RADIO 1탄, ‘偶像本色(아이돌본색)’ 출연진이 공개됐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화권 스타들이 총출동, 한자리에 모인다. 평소에도 친분이 깊은 ‘차이나 라인(China line)’으로 알려진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 그리고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 중인 ‘조미’가 진행을 맡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EXO-M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레이, 작년 싱글앨범 [Spectrum]으로 데뷔한 쌍둥이 댄스듀오 ‘테이스티’ 등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모국어로 매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한국식 보이는 라디오’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역동적인 구성으로 채워질 ‘偶像本色(아이돌본색)’은 평소 한국 프로그램에서 접하지 못했던 중화권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진행을 맡은 맏형, 슈퍼쥬니어-M의 조미는 “보이는 라디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팬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재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고, 다음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미쓰에이의 페이, 지아 역시 “중화권 팬들에게 중국어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어느 때보다 설렌다. 신곡과 함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국어(Chinese)로 제작된다는 의미를 지닌 C, 또한 ‘본다(See)’의 발음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C-radio는 중화권 시청취자를 타깃으로 제작, 최적화된 유통망을 통해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중화권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여 취합된 소스들을 MBC의 제작역량으로 버무려 Youtube, pooq의 MBC 채널과 중화권의 유력 유통망에 동시 업로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