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가 지난 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진단혈액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차기 부회장에는 강동성심병원 박지영 교수가 선출됐다.
감사로는 인하대병원 문연숙 교수, 충북대병원 손보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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