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지난 2월 23일~24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SISSO(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24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2월 24일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한상욱(사진 오른쪽) 교수는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2월 24일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 새로운 스트레인 센서 기술 개발…맞춤형 건강관리 및 진단·모니터링 분야 활용 기대
• 청소년 시각장애 환자, 극단적선택 위험성 약 10배 최고…적극적 관심 필요
• 모야모야병 악화 이유 확인…RNF213 변이 유전자와 혈관내피세포 자가포식능력 저하 때문
• BKT억제제-레날리도마이드-리툭시맙 병용요법 2상 임상 결과 발표…새 항암화학요법 개발
• 혈액암 환자, 전문 완화의료 상담시…중환자실 사망률, 사망 30일 이내 공격적 의료 이용 감소

TAG

• #모바일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