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김원 교수가 지난 12월 1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증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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