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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2.21.~2.27.)간 코로나19 환자 1일 평균 370명…84.9명 감소 - 2월 27일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환자 41명 확인
  • 기사등록 2021-02-28 2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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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그간의 거리 두기 실천 등에 힘입어 차츰 환자 발생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한 주 1일 평균 수도권 환자 279.9명
지난 한 주(2.21.~2.27.)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70.0명이다. 그 전 주간(2.14.~2.20.)의 454.9명에 비해 84.9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95.7명으로 그 전 주간(2.14.~2.20.)의 121.4명에 비해 25.7명 감소했다.
지난 한 주(2.21.~2.27.)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279.9명으로 지난주보다 감소했다. 비수도권 환자도 90.1명으로 줄어들었다.

◆선별진료소·검사소 약 4만 7천건 이상 검사 진행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월 27일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 1,791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 5,25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17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2.28.) 총 254만 5,147건을 검사했다.
2월 27일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만 5258건을 검사해 41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64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15개소(서울 3개소, 인천 3개소, 경기 8개소, 충남 1개소)를 운영 중이며, 사업주·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병상 여력 비교적 안정적 확보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32.6%

생활치료센터는 총 40개소 6,774병상을 확보(2.27.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2.6%로 4,56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42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6.3%로 3,45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 27.2%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878병상을 확보(2.27.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7.2%로 6,46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7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 44.2%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2.27.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4.2%로 24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전국 565병상 여유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2.27. 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65병상, 수도권 327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18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대본은 “지난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차츰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다”며,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억제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장, 가족․지인 모임,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때까지는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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