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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 속 집단감염 연쇄 전파 사례는?…선제적 전수검사 중간 결과 - 수능 수험생 안전과 응시기회 보호 등
  • 기사등록 2020-11-22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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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일상 속 집단감염 연쇄 전파 사례 및 선제적 전수검사 중간 결과도 발표됐다. 
수능 수험생 안전과 응시기회 보호 등도 제시됐다. 


◆일상 속 집단감염 연쇄 전파 사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일상 속 집단감염 연쇄 전파 사례 소개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 집단감염 사례…총 87명 확진
첫 번째 사례는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 집단감염 사례로 10월 25일 지표환자가 확진됨에 따라 추적조사를 한 결과 △지표환자의 가족이 회원인 헬스장A에서 추가 전파 발생, △헬스장A의 회원이 근무 중인 연구센터에서 추가 전파 발생, △연구센터 직원이 회원인 헬스장B에서 추가 전파 발생, △헬스장B의 회원이 참석한 독서모임에서 추가 전파가 발생하여 총 87명이 확진됐다(11.19일 기준).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총 166명 확진
두 번째 사례는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 건으로 10월 18일 지표환자가 확진됨에 따라 추적조사를 한 결과 △지표환자의 가족이 간병인으로 있었던 남천병원에서 추가 전파 발생, △남천병원 입원자가 전원된 오산메디칼재활병원에서 추가 전파 발생, △지표환자의 가족이 이용한 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추가 전파 발생, △어르신주간보호센터 내 확진자 가족의 직장인 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추가 전파 발생,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생의 가족이 만난 지인의 직장인 금호노인요양원에서 추가 전파가 발생하여 총 166명이 확진됐다(11.18일 기준).

◆수도권‧비수도권…선제적 전수검사 중간 결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수도권‧비수도권 선제적 전수검사 중간 결과를 집계해 발표했다.
▲수도권…2주 간격 주기적 실시, 비수도권…현재 진행 중 
수도권은 지난 11월 6일 일제검사가 완료되어 연말까지 2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비수도권은 11월 9일 검사를 시작하여 현재 진행 중이다.
▲8개 감염취약시설…확진자 총 91명 확인
현재까지 일제 검사를 통해 서울, 경기, 부산, 충남, 강원 소재 8개 감염취약시설에서 확진자 총 91명이 확인돼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및 방역 조치를 실시 중이다.

◆관계기관 합동 수능 특별 방역기간 운영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관계기관 합동 수능 특별 방역기간 (11.19일~12.3일) 운영과 관련하여 수능 수험생의 안전과 응시기회 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수능 1주 전부터…대면교습 자제 등 권고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원·교습소, 지자체는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수능 1주 전부터 학원·교습소에 대면교습 자제, 수험생에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권장사항 안내 등
게임제공업소·노래연습장·영화상영관 등 수험생 출입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에게는 권장사항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수험생은 의심증상 발현 즉시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 실시, 다중이용시설 중 밀폐·밀집·밀접(3밀)된 시설은 이용금지 권고, 소모임 및 친척 간 왕래 자제 등을 한다.
▲수능 감독관 등 외부 대면접촉 자제 등
수능 감독관을 비롯한 교직원, 학원․교습소 강사 등은 외부 대면 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일상생활 속 사람 간 접촉 최소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가족·지인 모임, 직장, 학교, 학원 등을 통한 소규모·산발적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집단 간 연결고리가 연이어 밝혀짐에 따라, 연쇄감염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규모 가족·지인 모임을 통한 감염이 병원, 요양기관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로 전파된 사례처럼,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건강과 생명에 치명적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코로나19 전파 고리에서 가장 최종적인 피해자가 된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들께서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외출·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모임은 취소하고, 적극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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