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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전달하는 따스한 온기…의료계, 연탄 나눔으로 사랑 나눔 - 일산병원, 을지대, 온종합병원
  • 기사등록 2019-11-09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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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로 취약계층은 더 빠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병원 및 의대들은 연탄나눔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병원 및 의대들의 나눔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탄을 통해 사랑나눔을 하고 있는 병원 및 의대를 소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지난 11월 2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에는 김성우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해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일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2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또 연탄 배달 후에는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사랑의연탄창고에 연탄 9,000장을 기증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배달한 연탄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2016년부터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 지원,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을지대,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을지대학교는 지난 10월 30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전캠퍼스 의예과 소속 약 30명의 학생들은 갑작스레 찾아온 때 이른 추위에 취약계층 가구들이 따뜻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약 1천 장과 함께 사랑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예과 1학년 조혜인 학생은 “작고 소소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밝혔다.


◆온종합병원 그룹-그린닥터스 ‘2019 사랑의 연탄나눔’ 진행
온종합병원 그룹과 (재)그린닥터스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2019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었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당감동, 원당골, 전포동, 범내 안창마을 등의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센터 등 총 44가구에 연탄 8,800장(한 가구당 200장)과 라면 200박스 등을 제공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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