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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보건의료노조와 극적 타결…총액대비 5.77% 인상
  • 기사등록 2018-11-12 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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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양노조(전국의료산업노조, 보건의료노조)와 올해 임금협상을 모두 마무리 했다.

병원측은 지난 9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와 2018년도 임금교섭에서 총액 대비 5.77% 임금을 인상키로 합의하고, 이 병원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과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등 교섭위원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도 가졌다.


노사 양측의 합의내용은 지난 9월 체결한 인천성모병원 노동조합(전국의료산업노조)과 동일하며, ▲기본급 2.83% 인상 ▲효도수당 및 교통수당 지금 ▲면허수당 인상 등이다.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양보를 통해 약 10년 만에 합의점을 찾은 것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해 교섭에 참가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은 “오늘은 인천교구 운영 이후 첫 조인식으로 양노조가 있음에도 공정하게 대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성모병원의 발전과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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