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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백신학회 강진한 회장 “성인 4대 백신 예방접종필수” - 학회-정부-업계-기초의학 등 공조 필수 강조
  • 기사등록 2018-10-04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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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백신학회 강진한(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회장이 성인 4대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을 강조하고 나섰다.


강진한 회장은 본지(메디컬월드뉴스)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성인에 대해 최소 4대 백신[독감, 폐렴, 대상포진+성인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은 필수예방접종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백신 접종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국가적인 의료비용 감소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 회장은 “한국의 백신 관리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개발, 제조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지금부터는 기초, 수의학 등에 대한 연구역량 확대 및 백신을 단순한 광고나 비즈니스로 접근하기 보다 사회적인 팩트를 근거로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백신은 사람, 가축을 포함한 모든 질병을 관리하는 수단과 도구이다”며, “지난 35년간 백신과 관련된 활동 등을 하면서 얻은 결론은 백신과 연관된 질환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부터는 대한백신학회와 협업을 통해 백신의 전문성은 물론 사회적 기여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 회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대한백신학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실질적인 노력도 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포괄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강 회장은 “백신은 국민 보건학적 측면에서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고, 사회적 파급효과도 크기 때문에 임상은 물론 정책, 산업, 기초의학, 수의학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공조를 통한 발전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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