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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휘트니스, 업계 최초 ‘핫워킹’ 시스템 개발 - 30분만 가볍게 걸어도 1시간 달린 효과?
  • 기사등록 2014-10-14 10:41:51
  • 수정 2014-10-14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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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야심차게 준비했던 다이어트, 운동계획을 잊은 지 오래라면 요즘 가장 핫한 신개념 운동법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최근 런닝머신에서 가볍게 걸으면 달린 것 이상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핫워킹’ 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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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365mc에서 개발한 ‘핫워킹’ 시스템은 국소적인 온열 자극이 가능한 특수 제작 밴드를 착용하고 걸음으로써 해당 부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보다 집중적인 지방분해가 가능하다.

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 만으로도 허벅지, 복부, 옆구리 등 평소에 운동 효과를 보기 어려운 국소 부위의 비만을 해결할 수 있어 부위별 슬리밍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우준 원장은 “보통 하루 30분 이상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체내 체지방을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부위별 체지방 감소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핫워킹 시스템의 경우 지방이 타는 시점에 해당 부위의 온도를 집중적으로 높여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원하는 부위의 사이즈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365mc 휘트니스는 최근 운동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바른 운동자세 모니터링 시스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바른 운동자세 모니터링 시스템’은 전용 런닝 룸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회원이 운동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촬영, 운동 중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운동자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365mc 휘트니스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할 수록, 운동 거리가 많을 수록, 소비한 칼로리 많을수록, 계획대로 운동을 실천할 경우 포인트가 누적되는 독특한 방식의 ‘포인트 적립제도’를 활용해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365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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