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비케어, Autopack Q(Quality) 서비스 출시 - 고객 부담 없이 1개월 간 장비 사용 후 구매 결정할 수 있게 돼
  • 기사등록 2014-09-16 16:32:57
  • 수정 2014-09-16 16:34:02
기사수정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업계 최초로 의약품 자동조제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Autopack Q(Quality)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유비케어가 16일부터 진행하는 Autopack Q 서비스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인 Autopack을 1개월 무상으로 고객이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 해 본 후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는 Autopack만의 고객 중심 구매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모델은 SAPT-88FS, WAP-108FS 2종이며, 신청 시 10일 이내에 제품의 설치가 완료되고, 선별된 약품의 캐니스터가 제공된다.

사용 1개월 이내에 장비를 반환 할 수 있으며, 장비 반환 시 일체의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Autopack은 병원, 약국 시스템과 연결하여 의사 처방에 맞게 자동으로 약을 분류,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로, 세계 최초로 FSP (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의 알약과 카세트가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남은 약은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6-11.jpg

또 업계 최초의 렌탈서비스 시행 및 Door-less 방식의 제품 생산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자동조제기를 출시하고 있다.

유비케어 유통사업팀 이정화 팀장은 “고객 만족의 시작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다”며 “자동조제기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Autopack의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A/S 경험을 통해 당당하게 평가 받겠다. 유비케어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객과의 신뢰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41085274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ST, 바이엘 코리아, 한국머크, 한국BMS제약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월 제약사 이모저모]바이엘,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월 17일 세계혈우병의날]주요 제약사들 다양한 캠페인과 기부 등 진행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GSK2022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