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배우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그들의 신체적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CG를 의심하게 할 만큼 광활한 크기의 얼굴이 고민인 배우들과, 남다른 ‘귀’로 인해 남모를 고충을 겪고 있는 꽃미남 배우들은 누구일까?
대세 배우 하정우에게도 피할 수 없는 신체 콤플렉스가 있었으니, [더 테러 라이브]와 [베를린]에서 모두가 디테일한 설정으로만 생각했던 그의 피부 트러블은 사실 분장이 아닌 100% 자연산이었다.
한편 [신세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황정민.
작품마다 볼 수 있는 그의 트레이드마크, 풍성한 곱슬머리에 얽힌 그의 속사정과 반대로 듬성듬성(?)한 머리숱으로 인해 영화에 캐스팅 될 수 있었다는 김성균의 사연까지 배우들의 웃지 못 할 신체적 비밀에 대한 모든 것, 이번 주 “접속! 무비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 3월 15일(토) 오전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