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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요인 5가지를 알면 다이어트 성공이 보인다
  • 기사등록 2014-03-07 02:01:54
  • 수정 2014-03-07 0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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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경력의 비만 전문가이자, MPL주사 개발자인 상상의원 정수봉 대표원장이 그동안 다양한 케이스의 비만 고객들을 치료해오면서 그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이유를 아래 5가지 유형으로 크게 분류해 밝혔다.

-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많은 다이어터들이 아침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많다. MPL주사 역시 시술 기간 동안 아침을 먹게 된다. 단 얼마큼 무엇을 먹을지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을 안 먹고 절식을 하는 경우 체내에서 체수분도 같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럴 경우 탈모나 노안이 올 수 있고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대신할 경우 오히려 칼로리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다. MPL시술 기간 중에는 물 많이 마실 것을 적극 권하고 있다.

- 야채만 먹는다

야채만 먹을 경우 탄수화물이나 지방 자체는 적을 수 있지만,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체 밸런스를 망칠 수 있다.
 
그리고 야채만 먹어 체중을 확 줄일 경우 급격한 체중 변화에 피부 역시 동시에 축 처지는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MPL주사는 식단을 조절하면서도 MPL 용액자체에 피부 탄력을 높이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다이어트 일기를 쓰지 않는다

최소한 식단은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경우가 다이어트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더 중요한 것은 살을 빼기 위한 매일의 식단을 미리 정해놓고 그에 따르는 것이 좋다. MPL주사 시술 기간에는 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하며 일주일 단위로 점검을 받고 체지방 측정을 통해 분석을 하게 된다.

- 무조건 운동부터 한다

살을 빼는데 있어 운동은 당연히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운동은 두껍고 빠지지 않는 허벅지만 만들 뿐 정작 살이 빠지고 예쁜 몸매는 되지 않는다. 자칫 운동선수 몸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MPL주사 시술 기간 중 운동은 개인 체질과 체수분량, 근육량 등에 따라 운동을 해야 하는 경우,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운동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경우로 나뉜다.

특허청에 상표등록된 'MPL주사‘는 자신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의 조화 그리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체중감량은 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예쁘게 살을 빼는 데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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